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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청년 성령컨퍼런스’ 개최이기용 목사, ‘준비된 자로서 사명감’ 강조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8.24 23:03
  • 호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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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리조트에서 초교파 청년·대학생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벽이슬 같은 부흥세대’라는 주제로 ‘청년 성령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성령컨퍼런스에서 청년·대학생들은 말씀, 기도, 찬양으로 ‘성령 충만’을 체험하며, 영적인 은혜를 경험했다. 

신길교회는 2023년도 여름 사역으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성령컨퍼런스를 기획하여 ‘다음세대’를 위해 영적으로 깊이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청년 성령컨퍼런스에서는 스텝들과 중보 기도팀 등이 헌신했고, 교회에서 재정 부담을 했다. 2박 3일간의 컨퍼런스는 대자연의 향취 속에 편안하고 안락한 시설을 갖춘 장소에서 영성과 심신을 단련했기에 더욱 알찬 행사였다.

신길교회 찬양팀은 새벽, 오전, 저녁 집회에서 은혜롭게 찬양을 인도했으며, 참가자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하심을 간구했다.

특별히 강사 이기용 목사(위 사진)는 성령컨퍼런스에서 ‘겉옷을 내어버려야 할 때’ ‘저주에서 존귀한 인생으로’ ‘준비된 자가 쓰임 받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되자’ ‘역설을 수용하라’ 등의 제목으로 여섯 차례 성회를 인도하며, 청년들에게 영적인 사명을 재확인시켰다. 

이기용 목사는 설교에서 “그릇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떤 그릇이 되어야 하는가”를 집중 조명하고 “청년들은 하나님께서 사용하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흙수저와 같은 인생도 하나님을 만나서 믿음으로 전진하면, 누구든지 귀하게 쓰임 받는 인생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을 만난 믿음의 사람이어도 요셉처럼 고난을 겪을 수도 있지만, 형통한 삶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고 전진하는 삶”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향하신 계획이 있다. 야곱은 얍복강 나루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이스라엘’이란 이름으로 새 인생을 살았다”며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으로 경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청년들은 이기용 목사의 인도로 말씀을 기억하며 자신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컨퍼런스 둘째 날 오후에는 조별 특별활동으로 레크레이션과 스포츠 활동 등으로 친목을 다졌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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