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서종표 목사, 이하 전북기총)는 지난 8월 7일 새만금잼버리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잼버리대회에 참석한 스카우트 대원과 폭염에도 수고한 봉사자들에게 생수 5만병과 컵라면 1만개 등을 준비위원장 김윤덕 국회의원에게 전달했다.

대표회장 서종표 목사는 “전북기총 산하 소속 교회들은 세계 잼버리 대회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며, 수고한 스카우트 대원과 봉사자들에게 생수와 컵라면 등을 제공했다”라며, “전국 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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