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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이코패스 활동 사회문제 대책 필요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7.27 15:20
  • 호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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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사이코패스 사회활동이 만연되고 있어 국민 생활 안정에 막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극대화되고 있다. 지난 7월 2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음식점 앞에서 지나가던 젊은 청년 한 사람이 칼에 맞아 죽고, 3명이 크게 다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범인을 붙잡았다. 범인은 “나는 쓸모없는 자이고, 어렵게 살아왔는데 형편이 풀리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도 불행하게 되어야 한다”고 엉뚱한 대답을 했다. 사람을 죽여놓고도 반성과 사과는커녕 엉뚱한 정신세계가 악마의 정신세계를 이어가는 사이코패스로 확인된 것이다.

얼마 전 TV 방송 뉴스를 통해서 젊은 여인이 자기가 낳은 아기 둘을 죽여서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한 사건도 사이코패스 인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외에도 고소고발사건을 사법기관이 감당할 수 없이 접수되고 있어 보통 사람들이 평소에 경험해보지 못한 정신병적인 일들이 일어나 사회가 어수선해져 가는 느낌이 든다. 이와 같은 현상이 날로 급증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해 전 국민 정신감정을 받게 해서라도 하루빨리 해결의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이제 장수국가 중 하나로서 노인성 치매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이 전국 지역마다 설치되고 있으며, 부모들의 건강 상태가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보험과 본인 분담금을 감수하고라도 쉽게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편의성과 자녀들의 생활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해마다 그 숫자가 늘어나 혈연가족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의 사회질서가 변화되고 있음을 확인해 주고 있다. 시대의 급변하는 현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현상은 사람이 욕심으로 잘살아야 하겠다는 굳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 멀리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나이다(잠 30:7~9)는 말씀과 같이 세상 부귀영화를 눈으로 보게 되면 욕심이 나기 때문에 믿음으로 다스려야 한다.

말세가 되면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그리고 부모와 자식이, 형제와 자매가 다툼이 일고 서로 시기와 미움으로 절제하는 성향이 없어지고, 다툼과 시기 질투 그리고 전쟁하면서 동족상잔의 비극도 불사한다는 예언이고 보면, 지금이 말세의 종말인 것처럼 재림예수님을 어서 오시옵소서, 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기후변화로 지구가 온실로 변하고, 감음과 홍수, 그리고 산불이 만연한 이때 한시도 안전한 맘으로 생활하기에는 어려운 시대인 것만은 사실이다. 이런 때에는 사람을 믿고 의지할 수가 있을까? 자연을 믿고 살 수가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모든 국민은 현재 상황에서 정부의 위정자들이나 어떤 지자체 단체장, 그리고 신앙 안에서 직분 맡은 자를 신뢰하며 장래를 약속할 수가 있을까?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아무도 믿고 따라야 할 주객이 없어 공허할 것이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믿고, 온전히 신뢰하게 되면, 현재 상황 적응을 위해 기도하는 맘으로 노력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문제해결은 물론 말세적인 현상에도 견딜 수 있게 될 것이다. 과거 선진들도 세상의 변화와 시대적인 시험을 극복하는 과정을 잘 겪어왔던 것을 배우며 지혜롭게 살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사람들은 포악해지고, 믿을 사람이 회귀해져서, 나만의 주장과 이기주의자 세상으로 뒤바뀌고 있다. 신앙인들은 조심해야 하나 불과 10년 예측도 결과를 장담할 수가 없는 급변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 가족과 주변 친구들을 보살피는 아량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순식간에 들이닥친 죽음은 항상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는 사실을 재인식해야 한다. 위험 부담의 삶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고 보니 안타까운 현실을 폭넓게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영원한 나라만 소망해야 한다.

기독교헤럴드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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