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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 - 미국 심슨대학교 업무협약“글로벌리더십 전문인 사회선교사 양성”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7.26 18:02
  • 호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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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목사 · 수원중앙침례교회)와 미국 심슨대학교(부총장 공보길 박사)는 지난 6월 9일 중앙예닮학교(교장 한종혁) 교장실에서 글로벌서비스(Global Service)를 위한 인재 양성(전문인 사회선교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중앙예닮학교 이사장 고명진 목사와 한종혁 교장, 미국 심슨대학교 부총장 공보길 박사와 NPO 전문가 김성철 박사, 진로·진학·상담 교수 정희수 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세대 우리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협약은 중앙예닮학교 학생들이 미국 샤스타대학교 언어연수를 비롯해 심슨대학교 전공 분야를 졸업한 후 전문인 사회선교사로 환경의 변화(Change Your World)를 주도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학생들은 글로벌 미래 선교의 주인공으로 모든 면에서 예수님을 닮은 탁월한 리더로서 세계관문의 역할을 담당할 미국 심슨대학교(Simpson University)에서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심슨대는 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

중앙예닮학교 채플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이 진행됐다. 먼저 이사장 고명진 목사가 심슨대학교 장학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후 심슨대학교 부총장 공보길 박사가 특별 초대 강사로 소개되었다. 공 박사는 특강에 앞서 “중앙예닮학교와 심슨대학교가 합의각서(MOA)를 맺게 된 이유에 대해 가족과 같은 친구 고명진 이사장과의 인연”이라고 소개했다. 특강에서 공 박사는 “중앙예닮학교 설립이념과 이사장의 삶에서 비교, 평가, 경쟁하지 않는 교육이념과 삶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별히 “중앙예닮학교 신입생 선발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차별하지 않는 미래를 실천하는 학교였음이 협약을 가능케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전교 학생, 모두가 입학 후 6개월 지나면서 삶에 대한 놀라운 변화가 기적처럼 일어났다는 교장 선생님과 교감, 법인 국장의 증언이 있었다”며 “상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명문대 진학 성과가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공 박사는 “예수 복음으로 삶과 변화를 체험한 인재들이 글로벌 사회선교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심슨 대학교와 중앙예닮학교가 업무협약으로 더욱 긴밀한 상호 협력을 이루어 ‘다음 세대 우리의 미래다’를 위한 ‘장학재단 700 Club’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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