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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순교역사 재조명 포럼’ 준비모임 개최“순교신앙 본받는 다음 세대 양육할 것”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4.27 14:11
  • 호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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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는 교단에서 6.25사변 중에 순교한 논산 병촌교회(66명), 정읍두암교회(23명), 임자진리교회(48명) 등, 자랑스러운 순교 유산을 가졌음에도, 제대로 보존하거나 관리를 못 해서 앞으로 적극 개발하여 후대에 교훈을 삶고자 노력하고자 ‘성결교회 순교역사 재조명 포럼’을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모임을 가졌다.

장로교회, 감리교회, 루터교회 등 타교단 소속 교회 성도들은 순교역사와 순교자들의 정신이 깃든 이곳을 방문하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기성 교단을 부러워하는 실정이다.

기성 농어촌선교위원회(위원장 손병수 목사, 이하 농선위)는 지난 4월 20일 전주 바울교회(신현모 목사) 선교센터 솔로몬홀에서 ‘교단 순교자와 순교역사 재조명 포럼’을 개최하기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농선위 위원장 손병수 목사(부천온누리교회), 기독교헤럴드 총괄이사 고광배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이성균 목사(임자진리교회), 한석봉 목사(농선교위 본부장), 김두호 목사(농선위 기획총무), 김용문 목사(농선위 행정총무), 박현수 목사(농선위 진행총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성결교회 순교역사와 순교정신을 기리고 다음 세대를 자랑스런 신앙으로 양육하기 위해 운영위원을 선정하고, 가까운 시일에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성결교회 순교자와 순교역사 재조명 포럼 개최를 위해 발제자를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발제자로 임자진리교회 이성균 목사, 정읍 두암교회 홍용휘 목사, 논산 병촌교회 이영성 목사가 선정되었다. 발제를 맡은 목사들은 목회하며 늘 생각해 왔던 것을 발제문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순교성지역사 다큐멘터리와 뮤지컬 제작과 순교 성지순례 여행사업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고광배 목사는 “기독교역사 약 140년 그동안 2,600여 명의 성도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했다.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초기 기독교는 침략을 위한 서구의 수단으로 취급받았으며, 일본의 식민지 때 신사참배와 일본식 성명 강요를 거부해 많은 사람들이 순교했고 북한 공산주의의 침략으로 더욱 많은 순교자가 발생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준비모임을 위해 장소와 점심으로 극진히 접대한 바울교회 신현모 목사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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