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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북선위, 제19회 북한선교대회 개최강사 김재호 목사…“통일시대 앞당기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4.20 20:50
  • 호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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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유병욱 목사, 이하 북선위)는 지난 4월 16일 세한교회(주 진 목사)에서 제19회 북한선교대회를 개최하고 통일시대를 앞당기자는 데 뜻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부위원장 김학섭 목사(청주신흥교회), 개회인사는 위원장 유병욱 목사(부곡제일교회), 기도는 부위원장 진상화 장로(지산교회), 성경봉독은 서기 한승훈 목사(주사랑교회), 특별찬양은 세한교회 찬양대, 설교는 김재호 목사(수레바퀴북한선교회 대표)가 시편 24편 7절부터 10절을 본문으로 ‘문들아 머리를 들지어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실향민(월남민)에 대한 정체성을 중심으로 북한선교를 설명했다.김 목사는 “잃어버린 북한 백성들을 복음으로 다시 찾고 지하교인들과 함께 예배드리기 위한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대하고 있기는 남과 북의 통일을 이루어 북한 성도들을 구원하고 전 세계 복음화와 통일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우리 민족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부 특별기도는 부위원장 조기호 목사(은혜제일교회)의 사회로 협동총무 주재규 목사(둔리교회)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보와 평화적 통일을 위해, 남북한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협동총무 강경천 목사(새힘교회)가 ‘북한 땅에 복음의 회복과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분단 전의 교회로의 재건과 북한선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하여’ 기도했다.

제3부 축하와 인사의 시간에는 위원장 유병욱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영상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박사가 축사했다. 부총회장 임 목사는 “올해가 한국전 73주년이 되는 해이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가능하다. 북한선교대회가 통일을 앞당기는 촉진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박사는 “북선위에서 선지자의 정신으로 선교대회를 개최하니 우리들에게 복이 되는 줄 알고 축하한다며 우리 모두 기대하는 평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증경총회장 주남석 목사(세한교회 원로)가 격려사에서 “북한선교대회를 세한교회에서 개최하고 강사를 통해 말씀을 듣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북한지역에 세한교회를 세우고 재건도 할 마음을 갖고 있는데 힘이 되었다”며, “평화통일은 우리나라의 후손들이 살길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 도움을 줄수 있는 힘은 통일이기에 힘써야 한다. 북선위 여려분들이 더 많이 기도해서 통일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힘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선위 총무 이상택 목사(부산 동신교회)가 광고한 후 참석자 모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고 전 위원장 박대훈 목사(서문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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