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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서 길을 찾고 기도로 힘을 얻는다’기성 청주지방회 2022년 연합부흥성회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11.06 12:49
  • 호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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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회장 윤진호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오후부터 사흘간 다섯 번에 걸쳐 지방회 전도부(부장 김선종 목사) 주최로 ‘말씀에서 길을 찾고 기도로 힘을 얻는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2022년 청주지방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강사는 강소형교회훈련학교(작은교회 세우기) 대표이자 맥체인성경통독학교 교장으로, 수지선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던 김홍양 목사가 맡아 집회를 인도했다.

청주지방회는 매년 10월즈음 지방회에 속한 전체 교회가 모여 연합성회를 가져왔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집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그리고 2019년 이후 3년 만에 모여 지방회 모든 교회들이 모여 마음껏 찬양하며 은혜의 시간을 경험했다.

5번의 집회 동안에 임원들과 감찰장들을 중심으로 예배를 순서를 진행했고, 서문교회 성가대, 청주지방 권사회 임원, 신흥교회 성가대, 청주지방 여전도회연합회 임원, 서원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맡았다.

서문교회 성가대

또한 다섯번의 집회동안 서문교회 찬양팀이 집회 전 찬양인도를 맡아 참석한 이들이 은혜받을 수 있도록 마음 문을 열어놓는 역할을 했다.

집회 첫째 시간 김 목사는 ‘의지 인생, 성령 인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현재 30일째 금식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김 목사의 목소리가 우렁차지기 시작하며 30일 금식 중이라는 말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회개의 선포가 이어졌다.

김홍양 목사

김 목사는 “금식하면서 시간이 지날 수록 깨닫는 것은 회개밖에 없다”라며, “우리 인생 속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탄이 지금 ‘안정’과 ‘핸드폰’으로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회개를 거치지 않고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계획을 하는 사람을 위대하지만, 그 계획을 실천하는 사람은 더 위대한데 그 이유는 의지 때문”이라며, “신앙생활도 계획은 하지만 의지가 약한 사람은 계획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데 의지가 있을 때 성령의 인생이 펼쳐짐을 깨닫고 의지를 갖고 성령을 인도를 따라 승리하는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이후 네 번의 집회동안 ‘맥체인성경’을 기본으로 성경 읽기와 김 목사의 말씀이 이어졌고 3년 만에 개최된 청주지방연합성회는 말씀이 충만한 잔치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매시간 드려진 헌금은 지방회 내 교회를 개척하는데 사용하기로 했으며, 김 목사의 힘있는 말씀에 성령 충만한 성도들의 헌금으로 재정적으로도 풍성한 집회가 됐다.

이에 이번 집회를 계획하고 진행한 전도부장 김선종 목사(새로남교회)는 “3년 만의 연합집회로 준비하면서도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지방 내 교회들이 잘 협조해 주고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모두 밝은 얼굴로 돌아가는 모습을 봐서 너무 감사할 뿐”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주지방회를 시작으로 거대한 회개의 불길이 일어나 교단과 이 나라를 변화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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