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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서대, 개교 70주년 감사예배강우정 총장, “70억 수익자산 확보할 것” 강조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5.13 17:39
  • 호수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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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을 맞이한 한국성서대학교(총장 강우정 박사)가 5월 13일 교내 로고스홀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70주년 70억 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수익자산 확보를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강우정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전쟁의 포연속에 이 학교를 세우시고 모든 간난과 역경을 헤쳐 오늘 이 모습을 성장토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면서 “‘70주년 70억 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수익자산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사 후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 선포식(K-BIBLE VISION 2032)도 있었다.

참석자 모두는 성서의 뜻을 이루는 교육공동체를 이루자는 비전으로 신앙과 학문과 삶이 일치되는 밀알인재 양성, 대학평가지표 상위 20% 진입 등을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힘차게 외쳤다.

다음은 강우정 총장 축사 전문.

개교 70주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쟁의 포연속에 이 학교를 세우시고 모든 간난과 역경을 헤쳐 오늘 이 모습을 성장토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특별히 이 자리에서 감사드릴 것은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후원해 주신 고 서명수 집사님의 미망인이신 신영자 권사님과 그의 가족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으신 차치우 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대학을 둘러싼 여러 가지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와 같은 소규모와 신학계열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70년을 맞아 오늘 우리는 세 가지의 다짐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이 학교를 세우신 뜻을 똑 바로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이 학교의 설립은 한반도의 복음화를 위한 복음전도자 양성의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그 목적을 지켜 다져갈 것입니다.

둘째, 교만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에 일반재정지원대학 연속 선정은 죽음의 조에 속한 수도권내에서 이룩한 결과라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교만을 경계해 갈 것입니다. 우리를 더더욱 성찰하며 예배와 말씀과 기도 그리고 삶을 통한 행실을 통해 전도에 진력하겠습니다.

셋째, 자생능력을 기르겠습니다. 최근의 환경은 자생능력이 없으면 언제라도 넘어지고 맙니다. ‘70주년 70억 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수익자산을 확보해 갈 것입니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불가능을 이루게 해 주실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우리는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변함없이 뚜벅뚜벅 걸어 나가겠습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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