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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교회, 이단 전문가 정장면 목사 초청 세미나“구원의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 역설”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0.27 21:37
  • 호수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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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복된교회(유우열 목사)는 지난 10월 17일 기독교 이단과 타종교 전문가인 정장면 목사(서울신대 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이단 세미나를 가졌다.

복된교회 청년부와 전 세대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 정장면 목사는 사도행전 4장 12절을 본문으로 ‘나는 다른 말을 할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강연했다.

정 목사는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는 말씀을 통해 구원의 유일한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역설했다.

이 세미나에서 정 목사는 한국내 이단들의 계보와 이단들의 모순점들을 하나하나 폭로하며, 왜 우리가 이단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지 심층적으로 설파했다. 

또한 교회밖 성경공부에 대한 해악성에 대해 강조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 말씀의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성경을 왜곡하는 이단들의 단골 메뉴중의 하나인 선악과 사건의 핵심이 무엇이었는지 밝힘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유일성을 강조했다.

그는 실제 신천지를 위시한 여러 유형의 이단들이 활동하는 구체적인 모습을 영상과 화면을 통해 제시하고 이단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울러 요즘 정제되지 않은 유튜브 설교나 동영상이 방대하게 노출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을 제시했다. 

특히 정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단들에게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단과 법정에서 믿음의 사투를 벌였던 간증을 생생하게 들려주어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앞으로도 집요하고 악의적인 이단들의 행태를 경계하고 분별력 있는 말씀으로 이단을 단호하게 물리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복된교회 유우열 담임목사는 “이 세미나는 한국교회 성도라면 누구든지 이단에 대해 알아야 하고 성도들이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말씀을 안다고 하더라도 요즘엔 워낙 거짓 교리들이 만연하고 있어서 이단들의 접근 방식이나 교리적인 차이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그들에게 쉽게 속아 넘어간다”면서 “이단들의무차별적인 공격과 그들의 거짓 영들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실제 대처 능력을 길러야하는데 이날 세미나는 앞으로 교회의 기둥이 될 청년들과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세미나였다”고 개최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참여했던 A청년은 “이단들이 말씀 해석을 어떻게 교묘하게 바꾸는지 늘 알고 싶었는데,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여러 방면에서 이단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겼다. 강의도 재미있게 진행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B청년은 “이단들에 대해 알아갈수 있는 시간으로서 이단을 지금 내가 마주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표했으며, C청년은 “열정적인 강의에 감명받았고, 다만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이단 단체들을 다루다 보니 개괄적으로 진행된 것이 조금 아쉬웠다”며 “다음에는 대표적인 이단 단체 외에 교회 안에서 교리를 달리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강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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