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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교회, 원로목사 추대 · 담임목사 취임권사취임 5명 · 집사안수 3명, 임직예식 거행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9.30 17:28
  • 호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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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목사(왼쪽)의 원로추대 모습.  오른쪽은 김일수 목사 부인. 사진 중앙은 홍순철 담임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헤브론교회(박윤규 치리목사)는 지난 9월 26일 교회 본당에서 김일수 원로목사 추대와 홍순철 담임목사 취임 및 권사취임 5명과 안수집사 3명의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박윤규 치리목사(흑석동제일교회)가, 기도는 서울남지방회 부회장 신부호 장로(후암백합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양태 목사(신덕교회), 특송은 이동현 청년, 설교는 지방회장 장병일 목사(강변교회)가 여호수아 1장 7절부터 9절을 본문으로 ‘형통하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장 목사는 설교에서 “헤브론교회의 재산은 사람이다. 김일수 목사님은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위해 달려가다가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면서 “인생은 누구나 새 출발을 해야 하는데 사역자는 하나님의 앞에서 행동하고 부흥을 위해 일한다. 형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목사는 홍순철 취임목사에게 “모세가 자신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웠던 것처럼 주님께서는 리더십의 체인지를 앞두고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라고 했다. 이것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나아갈 때 형통하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 집례는 박윤규 치리목사가, 예식을 위한 기도는 심리부장 백병돈 목사(신일교회), 취임담임목사 소개는 치리목사가 했다. 홍순철 목사는 할렐루야 축구단 선수 출신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선교사로 태국에서 10년간 활동했으며, 국내에서 부교역자를 거쳐 2017년 7월 일산에 수정교회 40주년 기념교회를 개척했고,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새비전교회를 개척한 바 있다. 홍 목사 소개 후 지방회장이 취임목사와 교인대표에게 묻는 서약과 치리권 부여 및 공포를 했고, 성도들의 꽃다발 증정 후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목회를 하겠다”고 홍 목사가 취임인사를 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담임목사 집례로 추대자 김일수 목사 소개 후 교단부총회장 장광래 장로가 원로목사 추대사를 낭독했다. 김일수 원로목사는 십자군전도대로 사역을 시작하여 남대전교회 전도사를 거쳐 목사안수를 받았고, 해병대 군목으로 입대하여 포항, 제주도, 부산에서 사역했다. 이후 대전성남교회에서 목회했으며, 28년 전 헤브론교회에 부임하여 목회하면서 3번째 교회당을 건축했다. 김 목사는 앞으로 중국선교, 복지목회, 유튜브를 통한 성경여행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담임목사의 원로목사 공포 후 장광래 선임장로가 공로패를 전달하고, 성도들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4부 임직예식은 담임목사의 집례로 원분순, 명혜숙, 정은숙, 조희재, 김진아 씨 소개와 서약 후 담임목사가 헤브론교회 권사 되었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권사임직증서와 메달을, 성도들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어서 이춘남, 백동욱, 조영제 씨 소개와 서약 후 장병일 목사, 고영만 장로 등 안수위원이 안수례를 하고 담임목사가 헤브론교회 안수집사 되었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임직증서와 메달을, 성도들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증경총회장 조일래 원로목사(수정교회)가 권면, 인사부장 신익수 목사(서울수정교회)가 격려사, 신만교 원로목사(화평교회)가 축사를 전했고, 김일수 원로목사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답사했다. 당회서기 권오철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찬송가 350장을 부르고 박상영 원로목사(포항교회)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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