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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성결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성황’“치유와 변화, 기적의 역사 일어날 수 있을 것”
  • 고광배 특임기자(총괄운영이사)
  • 승인 2021.09.30 16:51
  • 호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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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목사(오른쪽). 사진은 성전 입당에 큰 공헌한 직분자와 촬영한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백송교회(이순희 목사)는 지난 9월 26일 인천 서창동(남동구 장아산로 205번길16)에 새성전을 마련하고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 집례는 이순희 목사, 기도는 경인지방회 부회장 류재호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성인제 목사, 찬양은 두나미스 중창단, 설교는 지방회장 김영일 목사가 에베소서 1장 22절부터 23절을 본문으로 ‘만물 위에 세워진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백송교회는 영혼구원, 제자 양육, 세계 선교의 기치를 든 교회로써 꾸준히 성장하여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교회가 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지방회 회계 김상배 장로의 봉헌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축하순서에서는 복음가수 전용대 목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김광옥 장로가 건축경과 보고를 했고 새성전 입당에 특별한 헌신을 한 주역들인 조동원 집사, 김광옥 장로, 이병섭 장로, 조주옥 전도사, 최보영 집사에 대한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어서 이순희 담임목사의 입당감사기도 후 새성전 매입에 큰 힘을 주고 격려한 원팔연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바울교회 원로)와 전 지방회장 윤두삼 목사가 격려사를,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박사와 교단직전총무 김진호 목사, 전 지방회장 구금섭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축하순서는 이순희 담임목사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이순희 목사가 작사 작곡한 ‘빛을 발하라는 제목의 백송교회 노래를 부른 후 백홍규 목사(교역자 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예식에서 이순희 목사는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열망이 모아져서 가장 적합한 곳에 성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새성전에서도 하나님의 치유와 변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중단없는 사역을 위해 나설 뜻임을 내비쳤다.

한편, 백송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새성전을 건축한 보기드문 교회이다. 말씀과 찬양, 기적과 치유를 통하여 급성장한 교회로, 2016년 이전 교회당과 2018년 보령 백송수양관 매입에 이어 다시 새 성전을 갖게 되었는데 새성전 입당에 앞서 경매에 나온 교회당을 매입하고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입당했다.

새 교회당은 면적 690.9㎡(209평), 지상 4층 규모로, 대 예배실에서는 1,000명이 예배드릴 수 있다. 이전의 성전(백송교회 제2성전)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지역 복음화에도 대단히 효과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고광배 특임기자(총괄운영이사)  dsglory3604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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