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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전남 구례군민 위한 나눔 실천구례군청과 협력 특산품 ‘감’ 1,500박스 나눔
  • 사랑의교회 뉴스네트워크실 제공
  • 승인 2020.11.25 16:57
  • 호수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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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11월 21일 구례군청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례군 감 농가 중 소작농가들을 선별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 사역을 가졌다.

 

 

교회 성도들은 2020년 한 해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넉넉함에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당한 지역사회 이웃들과 추수의 기쁨을 나누고자 구례 특산물인 감 1500박스를 구입했다. 

 

 

이날, 토요비전새벽예배에는 김순호 군수(전라남도 구례군)와 인요한 박사(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함께 참여해 성도들에게 감사인사 했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 여름, 성도님들이 구례에 내려와 ‘사랑의밥차’와 봉사, 구제품으로 섬겨주셔셨다”며 “그 인연으로 이후에도 교회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고, 이번에 구례의 많은 특산품 중 ‘감’을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

 

인요한 박사는 “구례는 한국교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이곳에서 성경 번역도 이루어지는 등 기념비적인 곳인데 사랑의교회에서 구례를 기억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요한 박사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와 관련하여 “올해 대구경북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전남구례 수해복구사역 등을 지원해온 바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섬기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을 계속해서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오랜 기간 무료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식사가 불가능해진 쪽방촌 주민들에게 먹거리 나눔으로 영양지원을 하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구세군이 위탁받아 사역하고 있는 서울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와 서울시립 남대문 쪽방상담소 500여가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나눔’ 사역을 진행하기로 방향을 정했다. 

사랑의교회 뉴스네트워크실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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