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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101)
  • 김치원 목사
  • 승인 2020.02.19 16:52
  • 호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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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인간은 종교적인 존재로 종교가 없는 인생은 상상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선천적(先天的, apriority)으로 종교성(종교심)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종교성은 누가 준 것인가? 종교성은 창조주 하나님이 준 것으로 이는 하나님을 찾게 하는 영적인 본능인 것이다. 최근에 와서는 무신론자(진화론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진화론자인 장대익씨는 그가 저술한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 준 것들’이란 책에서 ‘인간에 대한 최근의 과학적 연구들은 초월자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어쩌면 <본능적인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즉 인류의 역사에서 초자연적 존재를 믿는 심리 메커니즘이 생겨나 고착되었고, 그것이 오늘날에도 변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종교가 본능일 수 있다는 얘기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본능이란 진화의 과정에서 저절로 생길 수가 없다. 본능(本能)의 사전적 의미는‘학습이나 경험에 의하지 않고 동물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갖추고 있는 행동 양식이나 능력’이라고 하였다. 본능이 진화의 과정에서 후천적(後天的, posteriori)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선천적(先天的) 주어진 것이라면 당연히 본능을 넣어 준 존재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성경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He has also set eternity in the hearts of men) 그러므로 이 세상에 종교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독교와 타 종교는 하늘과 땅의 차이로 다르다. 다른 거의 모든 종교는 피조물(그것이 사람이든, 자연이든)을 믿는 반면에 오직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은 시작부터 이점을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러나 교회밖에 모든 학문과 매스컴은 우주만물은 빅뱅과 진화에 의하여 생겨난 것이라는 진화론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담고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빅뱅과 진화를 과학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며칠 전 모 TV 방송국 아침 프로에 출연한 어떤 강사는 인체의 척추건강을 위한 강의를 하면서 인류의 진화 과정을 그린 이미지를 보여 주며 네발로 걷던 원숭이가 마침내 사람으로 진화해 왔다는 말을 듣고 필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 강사 역시 학교에서, 매스컴을 통해서 보고 들은 진화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기독교의 창조는 거짓이며 신화나 전설이 되고 마는 것이다. 기독교가 믿는 대상은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런데 문제는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존재이기에 물리적으로는 확인할 수가 없는 점이다. (딤전6:16) 그러면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할 것인가? 이에 대하여 성경의 기록은 무엇인가를 살펴보자. 롬1:18-20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이 말씀에 의하면 내적인 증거와 외적인 증거 두 가지인데 내적인 증거는 양심이며, 외적인 증거로는 눈에 보이는 만물 곧 자연이라고 하였다. (다음)

김치원 목사  kcw02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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