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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사모현장 ‘2019 청년 성령컨퍼런스’이기용 목사 ‘치유하시는 하나님’ 강조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8.21 17:29
  • 호수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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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교회 본당과 각 부속실에서 ‘2019 청년 성령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신길교회 소속 두나미스 청년공동체의 영적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 마련된 ‘2019 청년 성령컨퍼런스’는 호세아 6장 1절에서 ‘치유하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첫날 저녁 이기용 목사는 마가복음 5장 25절부터 34절을 본문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예수님)’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육체와 마음이 영적인 치유와 환경적인 치유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 사회성의 치유,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 등에 대한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치유 받으면 건강한 육체와 마음이 된다”고 설명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All That Talk!’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초대된 이기용 목사 부부는 시대적으로 청년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자신들의 경험담을 전해주며 대화하는 과정에서 이성 교제, 결혼, 취업 등 다양한 삶의 주제를 공유하며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집회에서 이기용 목사는 시편 51편 1절부터 19절을 본문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하면서 “내 일생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며 “인터넷의 홍수 속에서 마귀로 인해 자신을 잃어버릴 때가 많다”고 지적했다. 

“인류의 현대사를 보면 남을 세워준 사람이 덕이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이러한 특성을 개발해야 한다”고 가르쳐주고, 사죄의 은총을 경험할 수 있는 상세한 설명과 인간이 범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죄를 용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총에 대한 교리적 해설도 덧붙였다.  

셋째 날에는 이단 세미나가 있었으며 청년의사 박수웅 장로가 바람직한 결혼관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결혼을 인체의 생리적 리듬에 따라 설명하고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전했다.

이번 ‘2019 청년 성령컨퍼런스’는 신길교회 성도들이 청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면서 정성껏 섬겼고, 참석자들이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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