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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부흥’ 뉴욕성시화총력전도대회 개막”세계성시화운동본부, 맨하탄 ASA칼리지에서 전도실천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8.06 19:09
  • 호수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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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지난 7월 23일 미국 뉴욕 중심 맨하탄 소재 AS칼리지 5층 강당에서 “미국재부흥을 위한 뉴욕총력운동 개회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전도실천사역을 시작했다.

개회예배 사회는 양병규 목사, 설교는 홍원기 목사(미국재부흥운동 부대표, 미 동부성시화운동 중앙위원)가 했다.

홍 목사는 설교에서 “100년 전 미국은 돈에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썼다. 지금도 쓰여 있다. 미국은 기독교 신앙으로 가정과 학교, 대통령 선서도 성경 위에 손을 얹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안타까워했다.

홍 목사는 또 “부흥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며 “부흥은 회개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개 없이는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한 홍 목사는 “이 땅의 죄가 미국의 부흥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 부흥을 주신다.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역사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한마음이 될 때 부흥이 일어난다”며 “우리가 미국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 될 때 부흥을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성시화운동 사역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에 의해 시작된 도시단위 전도운동, 도시 단위 기도운동, 도시단위 사랑과 섬김운동, 사회책임을 감당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맨하탄이 바라보이는 허드슨 강변에서 뉴욕과 미국의 영적 상황을 듣고 기도했다. 참가자들은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맨하탄 메이시백화점 앞과 뉴욕시립도서관 앞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복음을 전했다. 전도실천을 마치고 다시 ASA칼리지 강당에 모여 전도사역 보고회를 갖고 전도 사역 가운데 일어난 일들을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은혜를 고백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이정팔 목사(아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김성호 장로(인천성시화운동본부), 김옥기 원장(춘천성시화운동본부), 최문환 장로(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송정명 목사(대표회장), 이성우 목사(상임본부장), 신현석 목사(일본 동경성시화운동본부)와 임석종 목사(서울 예수사람들교회)와 교인들, 양병규 목사(부천 열리는교회)와 교인들, 박희진 목사(인천행복을전하는교회)와 교인 등이 참가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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