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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군선교위원회 신년하례예배위원장 한기채 목사 설교·중앙교회 조찬으로 섬겨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1.15 20:34
  • 호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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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선교위원회(위원장 한기채 목사)는 지난 1월 8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2019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군선교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날 예배는 1부 예배, 2부 조찬으로 나눠 진행됐다. 예배는 사무총장 김명철 목사의 사회로 회계 박춘환 장로의 기도, 서기 최성열 목사의 창세기 1장 1절부터 5절까지 성경봉독, 위원장 한기채 목사의‘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제목의 설교, 부위원장 현덕성 장로·53사단 군종참모 김재학 목사·부위원장 문정섭 목사·상임위원 배신도 장로의 특별기도,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총무 김대덕 목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한기채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의미는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낸 것”이라며 “인간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더라는 말씀은 그 전에 창조하신 것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한 목사는 또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나쁜 결과를 얻었다”면서“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 때 질서대로 창조하셨고 말씀을 선포할 때 변화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뒤이어 현덕성 장로가 ‘대한민국 안정을 위하여’, 김재학 목사가 ‘군 복음화를 위하여’, 문정섭 목사가 ‘교단과 전국교회를 위하여’, 배신도 장로가 ‘군선교부와 군선위원회를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이어서 김대덕 목사가 “지난해 참 감사했다”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연합정신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며, 군선교 사역에 기성 교단이 앞장서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그리고 김재학 목사는 “군목 16년차로 기성 교단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며 연합사역을 하는데 기성교단은 탁월하다고 강조하고 교단 관계자들에게 인사했다. 예배는 직전위원장 박순영 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식탁교제를 가졌다.

이날 예배를 위해 중앙교회는 조찬 등으로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특히, 소령 김재학, 소령(진) 조한범, 대위 안재균, 대위 신정호 군종목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성 교단은 지난해 8월 군종 60기 김순규 목사가 중령으로 진급하여 육군훈련소 군종참모로 사역하고 있는 가운데 군종장교후보생 박혁진, 윤의진 목사가 최종합격해 사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선교에 협력할 교회는 월선교비를 아래의 구좌로 보내 후원할 수 있다. △국민은행: 071-25-0012-005, 예금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농협: 035-01-462913, 예금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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