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24 수 19:51
상단여백
HOME 교단 기관
기성, 군선교위원회 신년하례예배위원장 한기채 목사 설교·중앙교회 조찬으로 섬겨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1.15 20:34
  • 호수 431
  • 댓글 0
기사 댓글 0개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국회가 편가르기와 정쟁에 빠져선 안된다”“국회가 편가르기와 정쟁에 빠져선 안된다”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국회가 편가르기와 정쟁에 빠져선 안된다”
[교계]
“국회가 편가르기와 정쟁에 빠져선 안된다”
“겸허히 수용하고 협치(協治) 하기 바란다”
[교계]
“겸허히 수용하고 협치(協治) 하기 바란다”
“대통령은 불통 모습서 탈피해 소통 모습 보여달라”
[교계]
“대통령은 불통 모습서 탈피해 소통 모습 보여달라”
<쓴물단물>
[기고/오피니언]
<쓴물단물>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