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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중부교회 관계전도 초청 축제 개최김미열 목사, ‘복음 접한 이웃, 제자 양육’ 시스템 구축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11.17 11:08
  • 호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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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계전도를 강조하던 교회가 이웃과의 담장을 허물고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는 잔치를 벌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북원로 2115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는 오는 11월 25일, 관계전도 초청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와 11시, 그리고 오후 2시에 최선규 아나운서, 오후 7시 30분에 강병규 가수, 해바라기 심명기 가수, 최정선 솔리스트 등이 출연해 비신자 이웃이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복음을 증거한다.

이번 행사에 대해 김미열 목사는 “요즘처럼 교인보다 비신자가 더 많은 사회에서는 비신자가 단 한번이라도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초청 공연을 통해 복음을 쉽고 명료하게 접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원주중부교회는 다양한 이웃 초청 행사를 통해 복음을 처음 접한 이웃들이 교회당으로 접근해 온다. 이를 주일학교에도 적용해 교회를 찾는 부모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는 편하게 복음을 접한 이웃들이 교회에서 제자로 양육되도록 지도하겠다는 김미열 목사의 목회철학이 반영돼 있는 것이다. 김 목사는 교인 모두가 스스로 복음 전도에 앞장서는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구상과 복음 전도와 제자도가 상호작용하며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뤄가겠다는 구도를 갖고 있어 가능한 것이다.

김 목사는 예장 합동 103회기 총회교육진흥위원과 총회세계선교회(GMS) 자녀전문위원장을 맡는 등 총회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으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비난 받고 있는 한국교회 중에 이웃으로부터 칭찬 받는 교회상의 롤모델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연 문의: Tel (033)744-2760~2, Fax (033)744-2763

△신앙상담: 1577-9101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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