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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년·오성택 목사, AEU 명예신학박사 취득기독교 문화 부흥·학문 업적·선교 업적 기려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11.15 17:17
  • 호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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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년 박사

기독교계 거성들에게만 명예신학박사를 수여했던 AEU(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한국명: 미성대학교, 총장 류종길 목사)가 최근 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과거 AEU는 멕시코 선교에 헌신한 고 황예행 선교사, 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이강천 목사, 제이비크라우스 전 주한선교사, 오류동교회 조남국 목사, 김창배 목사 등에게 수여한 바 있다.
AEU는 지난 10월 21일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갖고 김석년 목사(서초교회)와 오성택 목사(남전주교회)에게 명예신학박사(Doctor of Divinity) 학위를 수여했다.
이들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목회자들로서 중대형교회로 성장시킨 공적과 한국교회 발전과 선교에 공헌한 바가 커 학위를 받게 된 것.

김석년 박사는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서 교회를 개척해 교회당을 갤러리로 꾸며 기독교 문화를 꽃피우는데 일익을 감당해 왔으며, 패스브래이킹연구소를 설립해 작은교회 돕기에 매진해 왔다. 김 박사가 설립한 서초교회는 국민일보 100대 교회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성택 박사

한편 오성택 박사는 광운대학교. 성결대학교에서 대학과정을 마쳤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이스라엘 하이파대학교 대학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전주대학교 지역정책대학원. 건양대학교 대학원. 목원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등에서 석사과정을, 미국 오하이오주의 애쉴랜드신학교에서 3년간 공부하고, 5년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이처럼 목회를 하는 가운데서도 학업을 끊임없이 이어왔다.
또한 호성신학교 강사. 전주대학교 객원교수. 군장대학교 겸임교수. 건양대학교 외래교수, 그리고 남전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오성택 목사는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목회자로서 지역의 복음화 그리고 성결교단의 부흥과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통찰력이 있는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과거 경북 포항. 충남 예산. 전북 군산 등에서 목회하였으며 현재는 남전주교회에서 27년간 위임목사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미자립교회 15곳. 선교기관단체 24곳. 선교사 9가정을 후원하고, 중국 흑룡강성 오상시와 캄보디아 프놈펜 덩까우와 우동에 교회를 개척했으며, 이미 캄보디아 학생 2명은 한국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귀국하여 지도자로 일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학생 2명(전북대학교 대학원) 네팔 학생 2명(호서대학교 대학원), 캄보디아 학생 1명(전주대학교)을 후원하고 있다.
또 전주지방회장. 바른목회협의회 총무. 호남지역 총회 서기. 교단 총회 서기. 유지재단 이사. 목회신학연구원 운영위원.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구역공과 집필위원. 교단 100주년 전도분과 위원회 서기.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북기독교이단상담소 초대소장. 전주교도소 교
정협의회 회장. CBS전북방송 후원회 부이사장. 네팔국제기독대학 이사장. 캐나다 토론토 낙스신학교 신학대학원 후원회장을 역임했거나, 현재 봉직하고 있다.

목회와 사회선교의 현장에서 사역하는 동안 2권의 저서와 3권의 역서를 남겼다.
따라서 AEU는 이들을 높이 평가해 학칙과 켈리포니아 주정부 교육국(BPPE), 그리고 학위인가 기관인 ABHE와 ATS가 인준한 학위수여 규정에 따라 교수회의 추천과 이사회의 인준을 얻어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이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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