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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총회, 사실상 명성교회 세습반대 천명세습 통과시켰던 재판국원 전원 교체 초강수
  • 양유라 오종영
  • 승인 2018.09.21 16:39
  • 호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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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의 제3일차 재판국 조직보고 순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명성교회 세습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었다.

명성교회 재판에 참여한 1년조, 2년조와 새로 공천을 받은 3년조에 대한 재판국 보고가 있은 후 명성교회 세습문제 대한 1시간 여의 열띤 토론이 전개됐다. 이후 총대들은 조직보고를 받지 않고 다시 공천해서 올릴 것을 공천위원회에 주문했으며 이에 공천위원회는 재판국원 15인 전원을 교체해서 새롭게 공천하기로 결의했다.

총회가 명성교회 세습을 명백히 반대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세습반대운동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대체로 예장통합 총회의 결정을 환영한는 입장을 내놓았다. 헌법위원회의 해석을 거부하고 세습이 적법하다고 판결한 재판국의 판결을 무효화한 것은 통합 총회가 옳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 다.

한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세습을 반대하는 측을 “마귀들”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양유라 오종영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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