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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체험, 살아있는 신앙생활의 지름길남군산교회‘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주제 가족수련회

 남군산교회(이종기 목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사도 행전 1:8)라는 주제로 제35회 가족수련회를 열었다.

이종기 목사는 가족수련회를 계획하면서 “누구든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성령을 체험할 수 있다. 믿음으로 사모하며 기도하면 성령의 임재를 직접 체험할 것이다”라며 “성령 체험한 신자가 진짜 신자다. 이 체험이 있어야 살아있는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회로 말로만 들었던 성령님, 교리적으로만 알고 있던 성령님을 생생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했다.

이 목사는 ‘교회 캠프’라는 명목 하에 캠프의 정의와 목적을 “창조주 하나님을 인식하며 유능한 지도자 지도에 따라 영성, 공동체, 기도 훈련 등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경험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함양하는 것”이라며 “기독교 공동체 생활을 통해 신앙결단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교인들의 영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뻐하라’, 예수님이 우리를 불러주셨음을 기억하라‘ 등 캠프의 7계명을 만들었다.

특히 체계적인 강의를 위해 제1강부터 8강까지 ‘성령님은 누구인가?’, ‘중생(거듭남)’, ‘성령은 언제 우리에게 임재하는가?’ 등 구분된 이론으로 설교했다.

기도하는 이 목사와 사모

한편 이종기 목사는 성령체험에 대한 중요성과 그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큰 기적을 주는지 직접 체험한 경험이 있다. 올 해 칠순인 이 목사는 설교할 때면 골리앗 앞에 다윗과도 같다. 그 어느 청년 기력도 부럽지 않게 가장 당차고 힘차다. 그런 이 목사의 깊은 영성 설교를 도움받아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체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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