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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생활화 해야 기적 일어나정부세종청사선교연합회 맥추감사예배 드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07.20 17:44
  • 호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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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이하 세종청사) 선교연합회는지난7월4일국세청선교회(회장권석현) 주관으로 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맥추 감사예배를 드렸다. 권 회장의 사회와 김광용 세종청사 연합회장의 기도로 이어진 예배는 김혜진 세종청사 연합회 부회장의 성경봉독 후 청사 내 여러 부처에서 모여 만든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있었다. 

이날 세종 장로교회(기장) 유방기 세종청사 지도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유 목사는 설교에서 5병 2어의 기적과 다니엘이 왕의 칙령을 무시하고도 무사할 수 있었던 원인이 감사에 있다고 말했다. 5병 2어의 기적은 예수께서 음식을 놓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축사할 때 일어난 것이고 다니엘의 경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늘 기도하며 하나님께 깊게 뿌리를 내려 감사가 생활화되었기에 일어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을 살아가는 선교연합회 회원들에게 기대치를 조금만 낮추면 감사할 수 있고 그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을 때 더욱 큰 감사의 이유들이 생길 것이라며 맥추 감사절 이후 감사의 삶이 계속되기를 축원했다. 이어 봉헌 시간이 있었고 박영민 소방청 선교회장이 봉헌기도를 하고 유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예배였기에 참석한 회원들이 점심을 거를 것을 대비해 간단한 도시락이 나누어졌고 임원들과 내외빈들을 위한 식사가 청사 안내동 2층에서 이어졌다. 식사는 특이하게 각종 피자파티였고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다. 

세종청사 연합선교회는 각 절기에 맞추어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각 부처별로 기도회를 갖고 있고 우리 교회(기성) 김관영 목사의 지도로 성경공부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여러 직장선교회가 있지만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의 활동은 매우 조직적이고 열심 있는 회원들의 참여가 있어 다른 직장선교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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