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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보존 필요성 배워야기환연, 녹색교회 탐방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 이진형, 이하 기환연)은 녹색교회를 직접 방문해 목회자로부터 직접 생태적인 목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녹색교회 탐방 ‘Do you know 녹색교회?’(이하 녹색교회탐방)을 진행 중이다. 녹색교회 탐방은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태문제들을 고민하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환연 페이스북 및 플러스친구로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총 다섯 개의 녹색교회를 방문하며 각자 느낀 소감 및 생태목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11월 녹색교회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것으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된다. 현재 기환연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지난 7월 5일 청지기교회를 시작으로 탐방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탐방하게 될 다섯 교회는 아래와 같다.
  가장 처음 방문한 청지기교회는 이름 그대로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가꾸고 지키는 청지기의 삶을 지향하여 2012년도 녹색교회로 선정이 되었다. 

  두 번째로 방문할 지평교회는 2006년 햇빛발전소를 교회 중 가장 처음으로 도입해 창조세계를 보전하고자 하였다. 또한 지역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이루려 노력하는 교회이다. 2008년 녹색교회로 선정이 되었다. 

  세 번째로 방문할 백석교회는 2000년부터 지역 사회 속에서 환경운동을 펼쳐 2006년 녹색교회로 선정이 되었으며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설립한 ‘초록가게 1호점’과 ‘새활용 공방’을 운영해 재활용 운동을 넘어 ‘새활용 운동을’ 펼치고 있다. 

  네 번째로 방문할 동면교회는 2011년 녹색교회로 선정이 되었으며 서로살림 농도생협과 연계해 농촌과 도시간의 직거래 운동을 통해 생명밥상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할 쌍샘자연교회는 2009년 녹색교회로 선정되어 ‘쌍샘자연학교’, ‘착한 살림’, ‘노아공방’, ‘생태자연도서관’ 등 다양한 생태목회 활동들을 전개하며 창조세계 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총 다섯 개의 녹색교회를 방문한 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녹색교회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생태목회 활동의 경험을 나누고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환연에서는 창조세계의 보전과, 생태정의 운동을 선교적 과제로 삼는 교회들을 녹색교회라고 생각하고 선정하고 있으며 교회가 교회됨을 이루는 것은 바로 이러한 지향점을 따름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참가신청 및 문의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국 02)711-8905을 통해 가능하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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