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5 목 17:45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정읍 명성교회 권형준 목사, 선교 진력창립 56주년 잔치 모금, 농촌·해외 선교비 전달

창립 56주년을 맞이하는 정읍 명성교회(권형준 목사)는 6월 교회 생일축하 이벤트 전부를 선교에 맞췄다.

6월 첫 주, 농어촌 주일을 맞아 진안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이장 역할을 하며 큰 비전의 목회를 하는 옥토교회 최인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농촌 목회의 비전을 교인들과 나누었다.

또한 같은 주간 수~목요일에는 카메룬 송은천 선교사와 마마지 앙드레 목사를 초청해 치유, 회복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담임 권형준 목사가 카메룬 선교사로 10년간 동역했던 사역자들이고, 특히 앙드레 목사는 신학교에서 가르침을 받은 제자였기에 이번 집회 인도로 인해 권 목사가 더욱 보람과 기쁨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6월 셋째주 창립주일 당일에는 안수웅· 안의숙 선교사를 차드와 카메룬 선교사로 파송했다. 그리고 마지막 주간엔 남부루손 선교회(이사장 홍건표 목사)를 통해 필리핀 목회자들이 교회에 방문해서 담임 권 목사에게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권 목사는 이 강의를 통해 지난 19년간 아프리카와 프랑스 파리에서 선교 및 목회를 했던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한국의 지역 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이끌어 가는지에 대한 모델을 제시했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선교사 출신답게 불어 통역과 영어 강의를 담임 목회자가 직접해 더 친근감을 갖게 했다. 교회가 창립된 달 6월, 한 달 내내 선교라는 주제를 가지고 방문자들의 설교와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져 교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다.

모일 때마다 농촌교회를 위해, 카메룬 중보 기도 센터를 위해, 차드 피난민 교회를 위해 특별헌금이 각각 모아져 전달 하기도 했다.

양진우  yjw@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진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