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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제네바 전략적 동반자 구축"연세대 신과대 · 제네바대학교 신학부 공동 신학세미나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07.04 19:14
  • 호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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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유럽의 명문 스위스의 제네바대학교 신학부는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간 연세·삼성학술정보관 7층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공동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현식 교수(연세대 신학과)의 개회사, 권수영 교수(연세대 신학과)의 환영사, 신이진 교수(연세대 ICONS 부총장) 및 스위스대사관 과학기술국장 알레산드라 아피셀라 박사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이어 세미나에서는 송용섭 교수(영남신대)의 사회, 김현숙 교수(연세대)의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본 다문화적 종교교육’이란 주제 발표, 한스그리스토프 아스카니 교수(제네바대)의 ‘글로벌 환경 위기에 관한 인간의 응답’이란 제목의 주제 발표, 박덕영 교수(연세대)가 ‘파리기후협정과 한국에 대한 미래의 도전들’이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다음 날 27일에는 박일준 교수(감신대)의 사회, 크리스토프 살라메 교수(제네바대)의 ‘오늘날 필요한 자연신학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김수연 교수(이화여대), 프랑소이스 덜만지 교수(제네바대), 장다니엘 마치 교수(제네바대), 손 문 교수(연세대), 사라 스튜왈트 크뢰커 교수(제내바대)의 주제 발제가 이어졌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전현식 교수와 크리스토프 샬라메 교수(제네바대학교)가 연구 책임자를 각각 맡았다. 이번 협력 사업은 양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세-제네바 전략적 동반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이번 공동신학세미나에는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SSK 기후변화 및 국제법 연구센터(센터장 박덕영 교수)가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고,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ICONS)이 후원하고, 주한스위스대사관의 협조하여 학제간 융합적 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교류와 협력의 자리가 되었다.

  연세대는 이번 공동신학세미나를 통하여 한국 신학 교육의 수월성을 기반으로, 유럽의 중심이 되는 제네바를 거점으로 삼아,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그리고 유럽 전역으로 한국 신학의 전변과 지형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그간의 연세-제네바 공동신학세미나의 결실을 모은 연구서를 제네바대학교와 공동으로 독일에서 출판을 기획 중에 있다. 그리고 연세대 신과대학과 제네바대학교 신학부는 학생, 교수, 연구원의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연세-제네바 공동신학세미나는 한국 교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후원교회: 연동장로교회, 신촌성결교회, 내리감리교회, 대신감리교회, 과천은파감리교회, 주사랑감리교회), 신학교육기관과 목회실천현장의 높은 시너지(Synergy)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기독교헤럴드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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