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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메리골드’많은사람회복ㆍ치유기적대학로극단<극단비유>, 문화사역으로복음전해

△좌 <극단비유> 신경혜 대표 우 대학로 팀<극단비유>

기독교 주제를 다루는 대학로 소극장 팀 <극단비유>가 연극,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란 꽃말의 ‘메리골드’가 공연중이다.

‘극단비유’는 문화사역을 통해 복음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극단비유 신경혜 대표는 “처음부터 믿음의 청년들만 모였던 것은 아니다”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신 대표에 의하면 “대학로에는 하나님을 모른 채 방황하며 세상에 갇혀 있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했다. 하지만 그들이 본 극단에 들어와 가장 먼저 변한 것은 믿음이 생겼다는 것이다. 초기와 다르게 지금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에 찬 배우들 연기로 인해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극단비유팀으로 ‘메리골드’를 선보일 때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신 대표는“관객들의 변화며, 다시금 희망을 품고 감동의 눈물 흘리며 감사하다고 할 때”라고 했다. 이러한 신 대표가 극단사역자로 거듭 나기까지는 무수히 많은 고충들을 겪어야 했다. 말 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 가운데 주님의 쓰임을 받게 된 것이다.

계속해서 신 대표 는“하나님께 순종하며 내 삶에 용서 할 것들을 용서하니 나보다 더 아픈 사 람들을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메리골드’는 신 대표가 가장 힘든 상황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며 자살이 주된 소재다. 이 작품은 심오한 소재와 함께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 울고 웃으며 볼 수 있다.

한편 신 대표는“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면 안 된다”고 강조 했으며, “‘극단비유'가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의미있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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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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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진 2018-06-21 22:57:16

    메리골드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픈 연극입니다~~ 이 시대에 힐링이되는 작품이라 감사합니다   삭제

    • 조용호 2018-06-21 16:29:31

      멋진 작품으로 감동과 웃음을 주신것...너무 좋았습니다. 비유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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