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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성결교회 ‘기독교가정교육’ 새 모델 제시‘티쿤 올람 자녀교육 세미나’ 에서 유대인 자녀교육 접목해 ‘눈길’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5.24 09:08
  • 호수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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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동대전성결교회(허상봉 목사)는 지난 5월 19일 대전 우송대학교 솔파인에서 ‘티쿤 올람 자녀교육 세미나’를 열고 기독교가정교육의 새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망가지는 세상을 개선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는 ‘티쿤 올람 자녀교육 세미나’(이하 자녀교육 세미나)는 허상봉 목사가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기초로 여러 자료들을 모아 연구하고 집필해 가정교육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자녀교육 세미나’는 이미 대전 CTS에 보도 될 정도로 지역 관심을 집중시켜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동대전성결교회는 허상봉 목사를 중심으로 자체 연구진을 조직하여 초교파적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시대적으로 볼 때 자녀 교육비가 가계 부담을 고스란히 안겨다 주는 상황이라 자녀교육 세미나는 학부모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대학 진학을 위해 학원비 등으로 부담되는 가정이 또 교육비를 지출해야 한다면 그 부담은 당연히 부모의 몫이 될 터. 

이러한 때에 허상봉 목사가 진행하고 있는 ‘자녀교육 세미나’는 기독교가정교육의 새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대해 허상봉 목사는 “고액과외, 방과후 다중과외 등으로 가계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교육비 지출을 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자녀를 바르게 창의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독교가정교육의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허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해 “국내와 이스라엘 및 미국에서 공부하며 수합한 자료와 교육방송에서 방송한 동영상을 정리하여 자료집을 제작하여 수강생들에게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자녀교육 세미나’는 유대인 자녀교육의 장점을 기독교가정에서 쉽게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수강자들에게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참가자는 “목사님! 오늘 엑기스 강의 역시 기대이상으로 유익했고, 퀄리티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며 “목사님의 열정과 공감 마인드로 세상사는 지혜를 심어주니 너무 존경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우린 복도 많다’란 생각이 들고 자부심도 들었다”며 “집에 와서 애들이랑 색칠에 들어갔는데...설문지 문항은 다 체크해서 점수를 더해야 되나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도한 허상봉 목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교단발전에 힘을 보탰으며 구역공과를 집필했다. 이 세미나는 지난 5월 필리핀에서도 개최한 바 있으며, 6월에는 대전에서, 9월에는 파라과이와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도 있을 예정이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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