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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위원장에 서산교회 김형배 목사기성 국내선교위원회 제22회 정기총회 개최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8.05.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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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위원장 류정호 목사와 새 위원장 김형배 목사(오른쪽)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국내선교위원회 (위원장 류정호 목사, 이하 국선위)는 지난 5월 17일 총회본부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열어 새 위원장에 김형배 목사(서산교회)를 선출하고 미자립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주력키로 했다.

국선위는 특히 그동안 부흥의 핵심전략으로 삼아온 작은교회 부흥키워드 세미나의 내실을 기하기로 하는 한편, 새 위원장 김형배 목사의 선교전략에 따라 약간의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김형배 목사는 기존의 선교전략 틀을 이어가면서 새롭게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1부 예배에서는 김형배 목사(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부위원장 유승대 목사의 기도, 서기 김진오 목사의 성경봉 독(디모데후서 4:2), 신상범 총회장의 설교로 진행됐다.

신상범 목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 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의 씨를 뿌려야 하는 전도의 사명을 꼭 감당해야 한다”며 “이 때에 국선위를 불러줬다. 국선위는 교단 한 축을 감당하고 이끄는 사명을 감당해 성결교단의 4중 복음의 기치를 높여 달라”고 설교했다.

해외선교위원장 박순영 목사는 축사에서 “국내선교회의 작은교회 부흥키워드는 현실적 대안이며 미래와 희망”이라며 수고한 임원과 새로 선출된 임원들을 축하했다.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는 격려사에서 “국선위에 봄이 돌아왔다”며“씨를 뿌리고, 22회 봄을 이루길 소망한다”고 말했 다. 또한 “희생과 섬김으로 튼튼하게 뿌리내리라”고 격려했다.

이어 품앗이전도 지원금 시상을 갖고 서울중앙지방회, 서울동지방회, 서울강남 지방회, 인천중앙지방회, 부흥지방회, 대전서지방회, 세종공주지방회, 전남중앙지 방회, 경북서지방회, 부산동지방회 지방 회장 및 전도담당자에게 각각 200만원을 후원했다.

이어 신상범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제22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후 경과보고와 사업보고를 유인물로 받기로 제청하고 감사보고와 결산보고 후 신임임원을 선출했다.

국내선교위원회는 작은교회 부흥키워드는 지난 작은교회 부흥키워드 전국목회자 부부세미나를 “건강한 교회, 행복한 목회”라는 주제로 개최하여 900여 목회자부부들이 목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갖는 귀한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강사들은 강사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의비를 국내선교위원회에 후원하며 행사일 2박 3일간을 전원이 마치는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작은교회에 선교비를 지원하고 있다. 감사 이성준 목사(수정교회)는 국내선교위원회는 앞으로 창립 20주년과 관련하여 국내선교위원회의 선교정책과 방향을 논의하여 교단과 국내선교위원회의 부흥과 성장을 마련하는 선교정책 연구와 백서를 발간하여 교회부흥과 성장에 기초를 놓을수 있는 국내선교정책백서를 발간하기로 제안했다고 감사보고했다.

신임 국내선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형배 목사(서산교회)는 국내선교위원회의 발전을 위한 운영기금으로 삼천 만원을 헌금했다. 뿐만아니라 모든 임원들은 맡은 역할에 따라 정해진 일정금액 이상을 국내선교위원회 운영기금으로 헌금해야한다.

국내선교위원회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고문: 이준성 목사(역촌교회), 조광성 목사(송현), 안용식 목사(김해제일) △전 위원장: 이신웅 목사(신길 원로), 박대훈 목사(청주서문 원로), 이준성 목사, 정재우 목사(평택), 조광성 목사, 김주헌 목사 (북교동) △당연직: 김진호 목사(교단 총무) 김영철 목사(교회진흥원장), 류정호 목사(백운) △위원장: 김형배 목사(서산) △수석부위원장: 유승대 목사(은평) △부 위원장: 이기용 목사(신길), 안성우 목사 (로고스), 이춘오 목사(홍성) △총무 이정환 목사(수원) △실행총무: 신용수 목사 (전주 바울) △진행총무: 이행규 목사(무극중앙) △홍보총무: 김진오 목사(한빛) △복지총무: 최일만 목사(성암중앙) △음악총무: 신윤진 목사(부여중앙) △서기: 이성준 목사(수정) △회계: 도강록 목사 (퇴계원) △부서기: 박창흥 목사(예수비 전)△감사: 남궁환 목사(샘터), 김철규 목사(광주).

차세대 교단 리더들로 구성된 국내선교위원회에 교단 지도자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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