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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교회에 불기둥이 내렸다이 민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는 놀라운 사건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4.11.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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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남북교회 부흥’ 약속한 주님의 메시지
 “여호와께서 불가운데 거기 강림하심이라”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이 민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는 놀라운 사건이 나타났다. 북한 개성공단에 있는 ‘개성교회’ 위에 큰 불기둥이 임한 것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되기에 충분하다. 특별히 이 소식을 접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불이 하늘로부터 임한 사건은 이미 성경에서 말한 불의 임재 사건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고 흥분했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에 대하여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노라”(마태복음 3:11)고 밝혔고, “내가 불(말씀)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누가복음 12:49)라고 전했다. 또한 구약에서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예레미야 23:29)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처럼 불의 역사에 대해 본지 지난호 8면에 소개한 ‘개성교회 불기둥’ 기사에 덧붙여 개성교회 황우승 법인장이 보내온 소식이 경이감과 감탄을 전한다.
지난 10월 16일 새벽 5시 17분에 개성교회 정병업 목사가 성도들과 함께 남북평화 정착과 개성공단 발전을 위한 40일 새벽 작정기도회를 하던 중 불기둥이 하늘로부터 떨어졌다. 예배당에는 신자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 하고 있었다. 전날부터 계속되던 가을비의 굵기가 새벽이 되어 더욱 굵어지더니 신자들이 기도하던 그 시간 갑자기 하늘을 쪼개는 듯한 큰 소리와 함께 개성공단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거대하고 굵은 불기둥이 나타났다.
개성공단 소방서에서 화재를 대비해 24시간 촬영을 하는데 개성공단 소방서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불기둥이 떨어진 곳은 개성교회이다. 개성교회는 10년 전 신원그룹(회장 박성철 장로)이 주님 오실 때까지 남을 수 있도록 웅장하게 지었으며, 기도와 정성으로 건축해 어떤 건축물보다 견고하고 아름답게 지은 대리석 예배당이다.
황우승 법인장이 전한 바에 따르면 “불기둥은 개성교회 지붕에 떨어지며 주변을 대낮처럼 환하게 비쳤다”고 한다. 소방서 직원들도 너무나 큰 불기둥이 떨어진 것에 놀라 개성교회로 출동했으나 하나님의 축복과 돌보심으로 개성교회는 벽돌 한 장 훼손되지 않고 온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사진을 보면 굵고 큰 불기둥이 개성교회에 내려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불이 임하는 것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실 때에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나서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출애굽기 3:2~3)라고 말씀했다.
또한 성경에서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리듯 나타났다”(출애굽기9:24)고 전한다.
또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고”(출애굽기 24:17)라는 말씀대로 불이 주님의 임재를 상징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한편 성경에서 불은 ‘하나님의 동행’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할 때 사용한 것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이다. 그리고 불은 곧 여호와를 의미하기도 한다.
아울러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불 가운데 강림할 때,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출19:18)고 말씀했다.
또한 인간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경우도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13:21~22)고 말씀했다.
이어 여호와의 불로써 제사를 열납 하신다고 전하고 있다. 모세는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레9:24)고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신약 시대의 교회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처음 생길 때에도 성령이 불로 임했다고 전하고 있다. 즉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2~4)고 증거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은 불의 임함을 하나님의 임재로 상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날 개성교회에 떨어진 불기둥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놀라운 소식을 접한 목회자들은 “개성교회를 통해 남북한의 공존과 평화를 약속하신다는 하나님의 메시지로 받아 들일 수 있다”며 “또한 개성공단의 발전과 남북한 교회의 부흥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메시지로 받아 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새벽기도를 드리던 개성교회 신자들은 개성교회를 환하게 비춘 거대한 불기둥을 분단된 한반도를 향해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하나님께서 불기둥으로 전해 주신 ‘남북의 화해와 협력’ ‘남북한 교회의 부흥’의 약속이 거대한 불기둥처럼 남북을 환하게 밝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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