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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선교의 새로운 장 마련 ‘감동 가득’21세기 청소년예수문화운동본부, 청예운교회 설립 및 헌당예배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4.10.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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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퀘손시티에 놀라운 영적 진동이 일어났다. 교회를 건축하고 필리핀선교의 새 모델을 제시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집회 및 헌당예배 참석자들은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21세기 청소년예수문화운동본부(이하 청예운, 대표 고정량 목사, 본부장 이봉철 목사) 필리핀기념교회 건축이 하나님의 은혜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지난 10월 7일, 현지인들이 교회당을가득메운 가운데 봉헌예배를 드렸으며,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 저녁집회 등도 큰 감동가운데 진행됐다.
청예운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사역을 전개하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물질과 기도로 후원한 청예운 이사들과 클래식 앙상블 단원들 그리고 수많은 현지인들이 감격의 예배를 드렸다. 청예운 이사들은 예배를 드리며 복음의 황금어장인 필리핀을 복음화 하는 일에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특별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 사역자를 파송하고, 유치원과 학교를 건립하기로 결의하는 아름다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남순우 필리핀선교사(실로암교회 담임목사, 실로암 초중고등학교 이사장)의 인도로 드려진 봉헌예배에서 청예운 대표 고정량 목사는 “우리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빚진 자”라며 “6.25 때 우리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군대를 파병해 우리를 도운 친구다. 감사한다. 필리핀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필리핀을 도울 때”라고 강조했다. 고 목사는 “대한민국은 그때 전쟁과 기아로 살아갈 희망이 없었으며 전쟁이 끝났지만 다시 서려면 100년이 걸린다는 비관적인 평가들을 뒤로하고 60년 만에 강대국이 됐다.”며 그 이유는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이다. 이제 이곳에 교회가 세워졌으니 이곳에도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다. 대한민국의 하나님은 필리핀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축사했다.
김성규 장로(청예운 이사장)는 대표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으며, 이봉철 목사(청예운 본부장)는 하나님의 집이란 제하의 말씀에서 “기적의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며 놀라운 은혜는 성경에 있고 기도 할 때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분”이라며 “이 곳 교회당에 올 때마다 이것을 기억하며 생활 중에 힘들 때 하나님을 부르면 하늘 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필리핀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있기에 청예운 이사들은 청소년들을 위해 헌금을 했다”며 “자녀들을 위해 울며 기도할 때 기적의 하나님이 역사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히 앙상블의 축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귀한 도구가 되었다. 바이올린에 박은영 권사와 김선희 집사, 첼로에 김보경 자매, 피아노에 이금선 권사가 함께 했으며 ‘시편 150편’, ‘성소에서 주를 찬양하라’ 등이 연주됐다.
이어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축사에 이어 박병득 목사(청예운 이사, 본지 편집국장)의 축도로 헌당예배를 모두 마쳤다. 큰 영광과 감사의 시간들이었다.
10월 7일 저녁, 실로암학교 강당에서 드려진 저녁 부흥성회에는 700여 명이 참석해 강당 입구까지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봉철 목사(청예운 본부장)는 은혜의 말씀을 앙상블의 음악과 함께 전해 필리핀의 밤을 영원히 잊지 못할 영광의 시간으로 수놓았다.
이 목사는 이 자리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죽어도 다시 살고, 영생과 축복이 주어진다.”며 “기독교인들은 삶의 스타일이 다르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짓지 말며 오직 하나님의 편에 서는 삶을 살라”고 강조해 큰 은혜를 전했다.
아울러 김성규 장로(청예운 이사장)는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창조의 비밀과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에 대해 2회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필리핀 사역은 현지인들에게 하나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교회당을 봉헌했다는 큰 의미와 함께 지속적으로 필리핀선교를 통해 필리핀의 청소년들에게 소망과 비전을 제시해 나가는 일을 소명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청예운의 사역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빛이 가득하길 기도한다.
한편 청예운은 오는 11월 1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국내 청소년들을 위해 제 6회 전국 중고등학교 중창경연대회를 연다. 예선에 27개 팀이 신청했으며 12개 팀이 이날 본선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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