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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 사모의 ‘주교양 양육법’(1)유아의 의지 모두 허용보다 사회적 기대와 질서 가르쳐야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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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영 사모(하나교회)

 

유아의 의지 모두 허용보다 사회적 기대와 질서 가르쳐야

주님은 부모에게 적절한 사랑과 훈계로 양육할 권위 부여

 

 

교단 상도동 하나교회 최종명 목사에겐 자랑스러운 아들이 있다. 만 15세에 최연소 법대생, 만 21세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생으로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최승호군이다. “사법고시 합격생보다는 개척교회 목사 아들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고백 뒤에는 엄마 장애영 사모의 흔들림 없는 교육원칙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을 삶의 기준으로 배우고 가르쳐온 ‘주교양 양육법’이다.

장애영 사모는 아들의 교육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 고민의 종착지를 성경적 육아법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후, 확고한 원칙에 입각한 성경적 교육법의 탁월함을 인정하게 되었으며, 성경적 자녀교육 지침을 찾아서 지금까지 현실속에서 실천에 왔다. 승호군이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생이 된 이후, 이제는 성경적 자녀양육의 노하우를 밝힐 때가 되었다고 판단,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장애영 사모의 ‘주교양 양육법’을 몇 차례에 걸쳐 연재한다.<편집자 주>

주님에 대한 신뢰감 갖기

엄마(양육자)로부터 기본 욕구 충족을 일관성 있게 받으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기 쉽다. 그러나 이 시기에 불만족과 좌절을 겪으면 대인관계나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불신과 두려움을 갖기 쉽다. 엄마가 젖먹일 때마다 눈을 맞추고 기도하면, 아이는 예배를 즐거워하며 자란다.

하나님과 친밀해지기

신체적 성장과 발달에 따라 자율성이 증진되는 시기다. 놀이를 통해 자율적 행동과 기술을 배우고, 배변훈련을 한다. 이 시기에 소중한 대우를 받으면서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해 간다. 유아의 의지를 모두 허용하기 보다는 사회적 기대나 질서를 가르쳐야 한다. 이 시기는 간단하고 짧은 기도와 성경이야기, 찬양, 가정예배 등을 통해 부모님께 순종하며,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것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훈계 배우기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대인관계를 배우고,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을 좋아한다. 걸음마기보다 구체적인 규칙과, 사랑과 훈계로서 제한과 질서와 순종을 배워야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공감하고 칭찬하지만, 일관성 있는 훈계가 필요한 시기다. 가족과 함께 성경을 매일 읽고, 성경말씀의 의미를 배우고, 실생활에서 말씀대로 사는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부모에게 적절한 사랑과 훈계로 자녀를 양육할 권위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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