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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신다”‘각설이 전도왕’ 이병래 장로, 전도 초청집회만 1000회 육박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1.11.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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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중앙교회 이병래 장로(법무사)는 ‘각설이 전도왕’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시간과 물질을 드려 열심히 전도하기에 붙여진 ‘귀한 면류관’이다. 매년 40~50회, 20여년 동안 1000회 가까이 전도집회 및 전도특강을 초청받았다. 이 장로는 최근 여주성결교회, 부산 화명중앙장로교회 등에서 전도집회를 했으며, 인천 선린감리교회와 은파침례교회 집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7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여주성결교회는 이 장로 초청 전도집회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은혜받고 전도자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여주성결교회에 대해 이 장로는 “교인들이 밝은 미소와 편안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었다”며 “아멘 소리도 크고 힘차 소망이 가득한 교회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부산 화명중앙교회에서는 전도집회 후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으며 다시 한 번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간증 후, 실제 전도법을 강의하는 이 장로의 전도집회는 누구나 쉽게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이 장로는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나를 사용하셔서 역사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능력을 주시므로 내가 전도를 시작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신다는 믿음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도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내 속에 계신 하나님이심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장로는 “내가 전도를 하기 위해 나의 영과 마음 시간과 물질, 지혜와 지식, 재주와 기술, 명예, 지위, 권력, 땀, 눈물, 피 그리고 이 생명이라도 바쳐가면서 전도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기적을 나타내신다”며 “믿음의 법칙은 언제나 먼저 믿고 드릴 때에 하나님의 역사 하심과 기적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로는 또 “우리나라의 많은 여 집사, 권사님들이 철야기도, 산기도, 기도원기도, 새벽기도 등등의 기도를 하지만 자신을 드리는 기도는 드리지 않고 정욕적인 기도를 하기 때문에 전도의 능력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될 때가 있다”며 “전도의 원동력은 기도인데 자신을 드리는 기도를 하지 않고, 즉 자신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내게 있는 것 중에서 우리 하나님께 드려가면서 가급적 성령충만을 받을 때까지 기도하며 내가 보고 들은 것을, 내가 만난 예수님을, 내가 체험한 예수님을 전하고 아울러 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구원의 주님, 부활의 주님, 신앙간증 등을 전하면서 전도현장에 나가면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 전도자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친히 간구하셔서 인도해 주시고 전도하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장로는 “우리가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만 하면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거두시는 분은 주님이심으로 아무런 부담감 없이 자신있게, 담대하게 전도 현장에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이 장로는 또 “우리가 기도할 때는 내게 있는 것을 드려가면서 부르짖을 때에 또한 죽어가는 영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게 해 달라고 또 전도대상자를 붙여달라고 기도할 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믿음을 주시고 구령의 열정을 갖고 사명감에 불타서 전도의 열매를 거두게 해 주신다. 이것이 나의 전도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이병래 장로는 초신자였던 1984년 교회 전도집회에서 100여 명을 하나님께 인도하면서부터 전도간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도대상’을 받은 그는 틈만 나면 길거리에서 전도를 했다. 이 장로는 전도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정리해 ‘각설이 전도왕’이란 책을 펴내기도 했다. 그는 이 책에서 19가지의 전도비법을 소개했다. 그가 소개한 전도비법의 핵심은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단념하지 말고 관심을 기울여 복음을 끝까지 전하라’는 것이다. 물론 영혼을 위한 기도는 필수이다. 그의 ‘각설이 전도왕’은 자신을 갖고 전도 하려는 성도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다.
이 장로의 전도 원칙을 살펴보면 △영혼을 뜨겁게 사랑할 것 △전도대상자를 정할 것 △기도로 준비할 것 △좋은 분위기 조성 △한 번에 한 사람씩 △인격적인 교류 △상대방의 필요 파악 △문제해결점 모색 △축복의 파장 보내기 △명확한 복음전파 △자신의 간증활용 △마음의 문 열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작정 실천하기 △쉽게 단념 말고, 끊기 있게 △결신 후 영적 보살핌 등이다. 그러나 이 장로는 전도의 주체는 오직 ‘성령’이라고 강조한다. 성령의 권능을 받아 전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병래 장로는 전도와 관련,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가 전도상을 수상한 것은 거의 매주 각 교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전도 간증 집회를 여는 등 복음 전파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전도방법에 대해 이 장로는 △사랑의 실천으로 전도(눅 10:27) △인격적인 교훈을 통해 전도(고전 9:22) △강권하여 전도(눅 4:23) △문서전도(신앙서적) △테입 및 비디오로 전도 △편지로 전도 △사영리 전도 △간증전도 △병원 및 아파트 전도 △단체전도 및 노인전도 등을 소개했다.
이 장로의 전도법이 각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됐으며 극동방송 직원 채플 ‘전도간증’을 포함해 주안장로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안감리교회, 서울영락교회, 오산리기도원 등에서 전도간증집회를 가졌다.
각종 행사 시 전도문의) 031-256-6003, 016-295-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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