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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앞장 서 전국 경목 행사 후원세계기독경찰총회와 한국경목총회 조인식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1.10.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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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결교회 목회자가 앞장 서 전국 경목들의 행사를 치르도록 후원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한국경목총회(총회장 허식 목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임원수련회 및 7개국제 경목 초청 세미나를 갖고 한국 15만 경찰 뿐 아니라 세계 경찰을 대상으로 한 선교에 진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세계기독경찰총회(총회장 김종명 장로)와의 조인식을 갖고 세계경찰선교를 향한 지평을 넓혔다.
아울러 7개국의 경찰 간부들이 모여 세계 선교의 꿈을 꿨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부(지부장 박양우 목사)가 후원해 이뤄졌다. 박양우 목사(한사랑성결교회)가 앞장 서 모든 행사가 잘 치러지도록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기독경찰총회를 영적, 물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조직으로서 세계경찰선교회(총재 최성규 목사, 대표회장 이성희 목사)가 지난 9월 26일, 엠배서더 호텔에서 법인 설립 창립총회를 가져 바야흐로 경찰 선교 단체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새역사를 일궈 냈다.
개회예배 사회는 홍항표 목사(사무총장)가 맡아 진행했고, 허식 목사가 '경찰선교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허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다가 부르실 때, 열매를 맺은 것을 천국으로 가져 가 상급을 받자."며 "한국 경찰선교는 15만의 경찰관과 60여만명의 경찰 가족을 대상으로 선교하는 것이므로 가까운 지구대부터 후원하며 감동을 주는 운동부터 하자."고 호소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지왕철 목사(한국보수교단협의회장)는 "주님이 하늘의 권세를 여러분에게 줬으므로 세상에 나가 능력을 발휘하면 된다."며 "경목총회 회원으로서 경목 동역자들의 사역 위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목들은 높은 도덕적 덕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기식 장로(3대 한의원장)가 '목회자와 건강'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했다.
첫날 저녁에는 한국경목총회와 세계기독경찰총회의 조인식을 갖고 세계 경찰 선교를 위해 협력키로 해 사역의 지평을 넓히기로 결의했다.
이날 조인식 사회는 홍항표 목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허식 목사의 개회사와 김종명 장로의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이어 정운선 목사(회계)가 누가복음 10장 29절부터 37절까지를 봉독했다.
이어 홍완선 총경(부여경찰서장)은 환영사에서 "백제의 고도에 국제 경찰들이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허식 총회장이 홍완선 총경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또한 윤학희 목사(부여중앙성결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윤 목사는 "강도 만난 사람을 종교인들은 그냥 지나쳤으나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돌봐 줄 수 있었던 이유는 그에게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고, 희생할 생각을 가졌다."며 "우리도 강도 만난 사람을 돌보는 사역에 매진하자."고 전했다.
또한 김종명 장로가 외국 경목 및 선교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 김 장로는 아세안 국가에 고급 간부급이 전도되어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은 목사(준비위원장)가 동남아 경목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한편 허식 목사와 김종명 장로가 조인식을 가졌다.
또한 지왕철 목사의 축사에 이어 박한규 목사(종암경찰서 경목실장)가 전국 경목과 경찰선교를 위한 기도를 했다.
끝으로 이정춘 목사(한국경목총회 부회장)의 축도로 조인식을 마쳤다.
한편 홍항표 목사가 '전의경 및 경찰선교의 방향'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한 데 이어 김길수 목사(부총회장, 공항경찰대 경목실장)가 경목 사례 발표를 했다.
이틀째인 30일에는 부여경찰서와 대전중부경찰서를 방문해 서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로 말미암아 한국 경찰 선교 사역자들과 세계 경찰들을 선교하는 단체의 연합이 이뤄져 경찰 선교에 불이 지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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