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본받는 일에 정진

예수생애부흥사회

윤석전 목사 총재 추대 및  최영근 목사 대표회장  취임

예수생애부흥사회 윤석전 목사 총재 추대 및  최영근 목사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12월 1일(토) 오후 2시 30분 연세중앙교회에서 있었다.
권세광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임성곤 목사의 기도, 김동권목사의 '가서 너도 이같이 하라'란 제하의 설교에 이어 총재 윤석전 목사가 환영사 및 취지설명을  통해 “예수생애부흥사회는  이 시대에 필요한 영적지도자들을 배출하기 위해 세워진 부흥단체”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부흥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오직 교회를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순수한 사명만을 갖고 겸손히 한국교회를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최낙중 최종진 피종진 오관석 목사가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표회장 최영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본받아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도래하는데 앞장서 헌신할 것”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기독교헤럴드  admin@cin21.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