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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제104년차 총회본부 정책보고서 - ‘MISSION 2030’분석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0.06.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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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교단 현황, 교회수의 변화

송윤기 목사(교단 총무)는 지난 5월 26일, 바울교회(원팔연 목사)에서 열린 제104년차 총회 때 제104년차 총회본부 정책보고서 『MISSION2030』을 배포했다. 이 보고서는 외부용역과 선교2세기의 정책 연구, 이 두가지 연구 결과에 따라 총회본부가 이를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사업을 수립하는데 목표점을 가지고 정책개발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 앞 부분에 기록된 2008년 교단 현황은 지난 2000년도부터 2009년까지의 10년간 “교세통계표”를 중심으로 교단의 발전상을 한눈에 보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교회와 교인의 수적증가와 교회학교(유초등부)의 변화, 그리고 이에 따른 교역자와 장로들의 수적 변화를 살펴본다면 현재 교단이 처한 상황과 앞으로 교단의 발전가능성을 유추해볼 수 있기에 작성된 것이라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교세통계표와 지방회 보고서 상의 숫자가 다른 경우가 많이 발생했기에 부정확하다는 한계와 주요한 변화의 시점에 대한 사회, 사상, 기술, 인구변화 등의 유의미한 통계자료를 제외했기에 단순한 변화의 추이만을 제시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록 이러한 한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시대별 교단의 발전상을 비교해 보는 것만으로도 분명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지론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도 제주직할지방회를 포함한 교단의 국내 교회의 수는 2,562개였다. 이에 비해 2009년 12월 말, 교단의 교회 수는 총 2,594개 교회로 보고되었다. 전년 대비 32개 교회가 늘어난 셈이다.

이를 지역별로 나눠 증감수를 보면,  서울지역은 556개 교회에서 563개 교회로 7개 교회가 늘었으며, 인천지역은 259개에서 270개로 11개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충청지역과 영남지역도 각각 5개와 4개씩 교회가 개척된 것을 보고되었다. 반면에 경기지역과 호남지역은 1개 교회가, 강원지역은 2개 교회가 줄어들어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지방회별 증감을 살펴보면, 전년도에 비해 성장한 지방회는 서울중앙을 비롯하여 19개 지방회였다. 이 중 부천과 전남중앙, 제주직할지방회가 전년도에 비해 8개의 교회가 늘어났고, 그 뒤를이어 서울중앙 7개, 대전중앙과 전북 각 3개, 서울남, 인천중앙, 충서, 부산서, 경남지방이 각 2개, 그리고 서울서, 인천동,인천서, 경기중앙, 경기남, 강원동, 청주, 대전서, 경북지방회가 각 1개 씩 성장했다.

반면에 교회수가 줄어든 지방회는 모두 11개 지방회로 전남지방회가 지난 한 해동안 7개 교회가 줄어들었으며, 강원서가 3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또한 서울강동과 경기동, 충북, 전주, 전남동지방회는 2교회씩 줄어들었으며, 서울강남과 인천남, 경기 그리고 전남서 지방회는 1개 교회씩 감소된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각 지역이 교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충청지역에 전체 교회 수의 23%인 571개 교회가  위치하고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563개의 서울지역이 22%의 비중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따라서 대전 이남의 교세가 약하다는 점과 남부지방의 교역자 수급 문제가 시급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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