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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유니테리언 교회의 마르티노 박사는 <삼위일체 논쟁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논문을 썼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유니테리언 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모든 개념을 아들의 성품에서 파악하고 있으며, 그들의 궁극적 예배 대상은 그리스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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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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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리언 교회의 마르티노 박사는 <삼위일체 논쟁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논문을 썼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유니테리언 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모든 개념을 아들의 성품에서 파악하고 있으며, 그들의 궁극적 예배 대상은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가 있다. 아들 없이는 하나님은 단지 무한 가능성을 지닌 미지의 공간일 뿐이며 말없는 심연일 뿐이다.

이런 삼위일체 이해를 받아들이지 않는 유니테리언 교인이 아직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 아버지는 그 자신이 하나님이시며 아들은 우주와 역사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으로 구속의 드라마에 한 초점이 된다. 그리고 성령은 우리의 내적 영과 교제하고 있는 하나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하나님 아버지의 관계는 예수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나타난 광경을 보아서 하나님께서 삼위의 하나님의 각 인격 즉각 삼위를 이해하기를 원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의 각 인격의 특성과 특별한 역사와 활동을 확장 하고 있는 성경구절들이 많이 있다. 아무리 달리 생각을 하려고 해도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을 때 3개의 각각 다른 인격이 고의적으로 나타났다고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다.

3 인격자는 한 인격자로 짜 넣으려고 한 것보다 삼위의 하나님으로 생각해야 한다.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셨다. 이 기도에서 예수께서는 자기와 아버지가 하나인 것처럼 제자들도 하나 되기를 위해서 기도했다. 예수가 이 기도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모두가 한 혼합물로 압축해서 하나의 존재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 것이 아니다.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와 자기가 가졌던 하나 됨과 같은 관계를 혹은 단일성의 관계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다.

이런 관계로 하나가 될 때 우리는 하나의 혼합물로 압축되지 않고 각자의 신원과 개성을 유지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예수가 기도하고 있는 것이 자기와 아버지가 하나된 것 같이 하나 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지만 인격은 각각 다르다는 것이 증명 된다.

예수께서 하나 되는 실례를 보여주기 위하여 또 다른 예를 들었다. 그것은 한 남자가 부모를 떠나서 부인과 합하여 한 몸이 된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사실이지만 문자 그대로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 한 남자가 부인을 떠나서 멀리 여행을 갈 때 남편과 부인이 한 몸이 되어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즉 부부 사이의 사랑도 하나요 목적도 하나요 욕망도 표준도 하나요 모든 것에 하나라는 뜻이다. 삼위의 하나님도 이와 같다. 한 사랑 한 목적 한 욕망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삼위일체의 설명 가운데 신앙의 전체적인 체계와 사상의 묶음이 있기 때문에 한 단위로서 전부를 받아들이거나 전부를 거부하는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삼위일체의 교리 대부분을 삼위의 하나님과 완전히 같은 용어로 취급하는 자들이 있다. 사실 삼위일체 교리를 속 시원하게 결론 내리기가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수 세기동안 이 교리에 대해서 갑론을박해 왔던 것은 사실이다. 지금도 이단 집단인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인들은 삼위일체 교리를 완전히 부정한다. 인간은 유한자이고 하나님은 무한자이다. 유한자가 무한자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지 않는가. 삼위일체 교리는 새로운 교리가 아니다. 신약의 기자들이 삼위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에 대한 개념 사이에서 부조화 되는 것을 하나도 느끼지 못했다는 사실을 주의 깊게 주시해야 한다. 삼위일체는 추상적인 사상이 아니다. 구체적인 행위다. 삼위일체 계시는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삼위일체의 계시는 하나님 아들의 성육신과 하나님의 성령의 강림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 사실은 삼위일체의 계시가 속죄역사의 필연적인 결과이고 부수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즉 흙 공기 햇빛이다. 우리의 아름다운 영혼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도 삼 요소가 필요하다. 예수께서 우리의 수분이 충분한 비옥한 땅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가 깊숙이 착근되고 성령의 공기를 통해서 호흡하면서 만물의 근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햇빛을 받을 때 아름다운 영혼의 꽃을 피울 수가 있다. 아버지 아들 성령 이 삼위는 꽃과 같은 영혼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꼭 필요 하신 분이다. 이 삼위는 시작이며 끝이 되고 영원하신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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