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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성결의 빛을 온 누리에베드로전서 1:13-16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3.20 21:10
  • 호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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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증경총회장, 증가교회 원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향해 세상의 빛이 되라 하셨습니다(마 5:14-16). 그리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셨습니다(사 60:1).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결교회를 부흥시키고 성결의 빛을 온 누리에 전하는 성결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성결교회를 부흥시켜 성결의 빛을 온 누리에 전해야 할 것인가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세상이 너무 죄와 악으로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1) 악하고 음란한 세상이요, (2)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은 세상이요 (3)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상이요 (4) 죄와 악이 관용한 세상으로 많이 타락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양상은 세상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심지어 교회 안에도 깊숙이 스며 들어와 지금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잊어버리고 탈선되어 위선과 형식과 부패가 만연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상당히 많은 성도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가와 사회 앞에 바른 소리를 전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어떤 영향도 발휘하지 못한 채, 오히려 세상 사람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고 얕보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 조류와 풍조에 휩쓸리어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성결교회 성도들이 성결하게 삶과 동시에 성결교회를 부흥시켜 성결의 빛을 온 누리에 전해야 할 때입니다.

둘째로, 지금은 역사의 마지막 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마지막 때에는 (1)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전쟁이 있으리라(마 24:27) (2)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라 (마 24:27) (3)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인 이단자들이 많이 나타나리라 (마 24:5, 11. 24) (4)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군대가 에워싸여 전쟁하리라(눅21:20) (5) 노아의 때와 같이 향락과 음란이 심하리라 (마 24:37-38) (6)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2) (7) 교통이 발달하여 고속화 시대가 되고 지식이 더하는 과학만능의 시대가 되리라 (단 12:4) (8) 신자들이 모이기를 패하고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세상 사욕을 쫓으리라(히 10:25, 딤후 4:3) (9) 사람들이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과시하는 자기주의가 되리라 (딤후 3:1-5) (10) 천국복음이 온 세계만방에 전파되리라 (마 24:14)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상의 말씀은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그대로 이루어졌거나 아니면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의 마지막 때입니다.

셋째로, 교회는 영적으로 복 받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1) 신령한 영적 분만실과 같은 곳 (2) 신령한 영적 병원과 같은 곳 (3) 신령한 영적 학교와 같은 곳 (4) 신령한 영적 훈련소와 같은 곳 (5) 신령한 영적 미용실과 같은 곳 (6) 신령한 영적 연애 장소와 같은 곳 (7) 신령한 영적 축복을 받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시편 84편 4절에서 7절에는 ”주의 집에 거하는 자는 항상 찬송의 복, 주께 힘을 얻는 복, 전화위복의 복, 이른바 곧 성령의 복, 시온 곧 천국의 복”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지금 곧 우리 성결교회가 부흥되어 일어나 성결의 빛을 비추어 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고, 축복받기를 원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성결교회에 대한 기대가 크십니다. 그리고 우리 성결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하시면 성결교회가 성결의 빛을 많이 널리 비추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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