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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환 목사의 목회에세이(15)부흥회 인도와 연합 집회 인도를 기뻐하는 이유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2.29 08:19
  • 호수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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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환 목사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곳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속한 기성 교단만이 아니라 타 교단들(통합, 합동, 기감, 기침, 기하성 기타 등등), 개교회 부흥회만이 아니라 연합집회(금란교회, 연세중앙교회, 세종시부활절연합회, 각 지방회 성결인대회 기타 등등), 국내 집회만이 아니라 해외 집회(쿠바, 페루, 미국, 유럽, 아프리카 기타 등등) 등에 기쁨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병자들도 많이 고침받았고, 말씀을 통해 완전히 달라지는 사람들이 생겨났으며, 각양 은사들이 임했고, 담임목사님들이 새 힘을 얻고 난관을 돌파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이 회복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심지어는 어린아이들까지 많은 은혜를 받고 예배 시간에 기꺼이 달려 나오는 것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아래는 얼마 전 한우리교회 부흥회를 인도한 후 여자 집사님 한 분이 보내신 글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12살 딸(김채원)이 성경을 안 읽으면 밥을 먹지 말라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경을 읽어요. 아침 밥을 먹어야 하니까요. 간식도 2번 먹어야 한다고 3번 식사 2번 간식 이렇게 해서 5장씩을 읽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노엘 집사 아이들이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이영광, 이시온 두 아이가 찬양을 계속 흥얼흥얼 분다고 합니다.

아래는 다른 교회 성도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교회 성도입니다. 또 오셔서 말씀 전해주실 거란 소식에 두근두근했었습니다. 2년 전에 많은 은혜를 받아서요. 오늘은 정말 꺼억 꺼억 울며 회개했습니다. 아니 회개가 되더라구요. 내 신앙이 외식이었구나. 가식이었구나. 너무 하나님 보시기에 창피했습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고~~~앞으로 남은 이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집사입니다. 목사님 부흥회 때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매시간 가슴 벅찬 은혜로 또 눈물로 인도하신 좋으신 주님, 그리고 안 목사님.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이**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안 목사님과 우리 이 목사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직업을 갖다 보니 많은 예배를 드리지 못했는데 송구영신예배 때 기도 제목으로 모든 공예배와 기도가 회복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주님께서도 급하셨던가 봐요^^^ㅋㅋ 그래서 금방 응답해 주셔서 1월부터 모든 예배를 드리게 하셨고 새벽기도도 회복되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너무너무 감사 감사 하고 주님 사랑합니다. 예전부터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듣고 늘 감동과 갈증으로 있다가 이번 저희 교회부흥회에서 귀한 말씀으로 폭풍 감동, 성령 충만 받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 목사님도 내년에도 또 안 목사님 불러 집회 갖게 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싶고 기도할 겁니다. 목사님 그러니까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홧팅~~~♡♡♡”

주님께서 부르시기 전날까지 힘 있게 말씀을 전하다가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은퇴 후에도 계속 말씀을 전하고 싶고요. 은퇴 후 다시 개척하자는 제 말에 아내는 혼자 하라고 하지만 그만큼 말씀을 전하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어차피 한 평생 사는 것 하늘과 땅을 진동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만 죽도록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은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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