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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실용음악과, 일본 대학생에게 ‘한국 K-POP 현장 체험’‘K-POP 오디션 체험 · 걸그룹 쇼케이스 관람’ 진행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2.13 11:35
  • 호수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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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실용음악과 김민주 교수(사진 오른쪽 첫 번째)와 학생들이 K-POP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안양대학교 실용음악과(학과장 김민주 교수)는 지난 2월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안양대에서 어학연수 및 문화 탐방을 하는 일본 아이치토호대 학생들에게 ‘K-POP 오디션 체험’ 및 ‘K-POP 걸그룹 쇼케이스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실용음악과의 K-POP 현장 체험은 안양대에서 어학연수와 문화 탐방을 하고 있는 일본 대학생들이 우리나라 K-POP 문화에 특별히 관심을 보이면서 마련됐다.

2월 19일 진행되는 일본 대학생을 위한 ‘K-POP 오디션 체험’은 ‘KISS OF LIFE’ 여자 4인조 걸그룹이 소속된 ‘S2 엔터테인먼트’ 의 보컬트레이너 겸 신인개발실 책임자 최유리 교수(안양대 실용음악과)의 지도 아래 일본 학생들이 직접 오디션을 받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일본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실제 K-POP 오디션을 보는 것처럼 자신들이 아는 노래를 불러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실제 오디션과 같은 여러 가지 체험 이후 2월 20일에는 ‘K-POP 걸그룹 쇼케이스’를 관람 예정이다. 학생들은 국내 유명 K-POP 걸그룹의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가 팬미팅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할 계획이다.

실용음악과 김민주 교수는 “이번 한국 K-POP 체험 프로그램이 두 나라 대학생의 문화 교류는 물론 더 넓은 영역에서 상호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아이치토호대학은 지난해 7월 5일 우카이 히로유키 학장 일행 등이 방문해 안양대와 국제교류를 위한 교육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상호 방문을 통해 어학 및 문화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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