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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한 목사, 태국 치앙마이신학교 선교라후족 교회 격려 · 대학교회 채플 인도 · 가족수련회 개최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24.01.18 16:20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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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한 목사(기성 흑석중앙교회 원로)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28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선교사역을 펼치며 라후족 교회를 방문해 성도들을 격려하고, 라후신학교 내 대학교회에서 채플을 인도했다.

현재 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인 선교사회에 등록된 회원은 총 600가정이다. 이 외에도 많은 이들이 태국에서 선교사역을 펄치고 있다. 조 목사는 지난 36년 동안 매년 연말이면, 사역을 마친 선교사들과 함께 가족수련회 개최와 격려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36회 주태한국인 선교사 가족수련회를 개최했다. 가족 수련회에는 조영한 목사(흑석중앙교회 원로)를 비롯하여 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선교사인 성종근 목사(대전 문창 교회), 최병걸 목사(미국 갈보리교회), 이동만 목사(군산 동부교회), 이덕만 목사(행신 임마누엘교회), 홍경환 목사(PCK 선교 부총무) 등이 참여했다.

이 기간에 새해 준비 시간을 갖는데, 조 목사는 지난 코로나19 기간에 움츠러들었던 사역과 생활을 정리하며 400여 명을 만나 사랑의 교제와 함께 여러 강사를 격려했다.

조영한 목사(초롱불 순회선교사)는 선교회에서 강사로 초청되면 조금이지만 선교에 사명이 있는 목사와 교회는 한국에서도 수련회를 위해 억대의 짐을 지고 후원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조 목사는 한 해 동안 회장으로 전체 선교사들을 섬기며, 여러 관계자의 기도와 사랑에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랑이 현지 선교사들에게 전달되어 라후족 선교에 동참한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였고, 선교사들이 회복을 통해 새해 사역에 임하게 되었다.

조 목사는 “하나님의 선교는 멈춤이 없 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나라를 복되게 하고 선교사 자신을 복되게 하고, 선교를 후원하는 성도들에게 축복을 주십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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