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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킨기념사업회, 군산 선교역사관 기공식법인 설립 5년 만에 이룬 성공적인 결실
  • 고광배 총괄기자
  • 승인 2024.01.15 14:44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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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킨기념사업회(추진위원장 서종표 목사)는 지난 1월 2일 군산 선교역사관 건축 부지인 군산시 구암동에서 지역 교계 관계자를 비롯한 강임준 군산시장, 신영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선교기념관 건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전킨선교사의 군산 최초 선교 정신을 기억하며 대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전킨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군산 선교역사관 건축사업을 시작하는 첫 삽을 뜨고 전국교회의 기도를 부탁했다. 군산 선교역사관 건립에는 건축 사업비 총 60억 8천만 원이 소요되며, 3층 건물(연 면적 999㎡)로 지어져, 올해 12월에 준공을 완료하고 개관할 예정이다.

군산 선교역사관은 멜볼딘여학교를 참고해 역사적 의미를 보다 극대화했다. 또한 전킨선교사의 선교역사와 유물을 전시하게 될 상설전시관, 체험관, 카페 등의 종합시설 등으로 시설을 갖추고 관광객과 순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킨기념사업회 건축 추진위원장 서종표 목사는 “역사관을 통해 지역을 찾는 많은 선교 순례 관광객들이 도전받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군산 선교역사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이들은 전킨선교사 제116주기 추모예배를 드리고, 전킨 선교사 부부, 드루 선교사 부부, 불 선교사 부부, 리니 데이비스 선교사 등 4명의 한국 초기 선교사 부부 묘비를 제막했다. 또한 동 기념사업회는 군산 선교역사를 통해서 선교사들의 선교 정신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고광배 총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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