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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청주지방교회학교연합회 정기총회신임 회장 황인희 권사 선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4.01.08 18:33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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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교회학교연합회(회장 홍혜순 권사, 큰빛교회, 이하 교학련)는 지난 1월 7일 내덕교회(김민웅 목사)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열어 황인희 권사(내덕교회)를 비롯한 새로운 임원단을 구성하고 2024년 더욱 부흥하는 교학련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홍 권사는 개회사를 통해 “23년도 연합회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에 붙잡혀 교사로 봉사하게 하시고 7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새로운 다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교회학교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했다.

설교 궁평교회 조재웅 목사

제1부회장 황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충각 안수집사(직전회장, 운동교회)가 기도하고 조재웅 목사(교육부장, 궁평교회)가 ‘하나님나라를 위해 부름받은 교사들’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당시 사회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부족한 12명의 제자를 남기셨는데 이 부족한 12명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복음을 위해 순교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이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도 주님이 세워주셨고, 주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2024년도 교회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일꾼들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교학련 임원들의 찬양이 있었고 유승국 장로(증경회장, 미평교회)의 격려사를 했다.

유 장로는 “격려는 박수치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면서, 1년간 수고한 임원들과 모든 교회학교 관련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72회기 홍 회장님 이하 임원들 모두 수고하셨고 73회기를 이끌어갈 황인희 권사님과 임원들도 모두 수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청주지방회 교회학교의 역사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현역으로 뛰시는 모든 교사분들을 응원한다고 했다.”

이어 이은경 집사(제2부회장, 궁평교회)의 광고와 김민웅 목사(지방회장, 내덕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회장 홍 권사의 사회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서기 박정화 집사(서원교회)가 21명 출석했음을 보고했고 회장 홍 권사가 개회사와 함께 개회선언을 했으며 서기를 선정했다.

순서에 따라 김운영 권사(감사, 큰빛교회)가 감사보고를 했고, 2023년도 경과보고와 재정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다. 임원선출을 위해 정회하고 전형위원회의 모임 후 전형위원장 최원영 장로(내덕교회)가 회장, 부장, 감사를 추천 후 회원들의 동의로 선출되었음을 회장이 공포했고 이하 임원들이 선출됐다.

신임회장 황인희 권사

신임 회장 황 권사가 “2024년 교회학교 모든 행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임원들과 열심히 하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72회기 수고한 홍 권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2024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임원회에 일임해 1차 실행위원회에서 보고 받기로 한 후 신임 회장 황 권사의 기도로 제73회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다음은 제73회기 교학련을 이끌어갈 임원 명단이다.

▲회장 황인희 권사(내덕교회) ▲제1부회장 이은경 집사(궁평교회), 제2부회장 민은주 집사(미평교회) ▲총무 박정화 집사(서원교회) ▲회계 김은경 집사(내덕교회), 부회계 김기홍 청년(내덕교회) ▲부서기 권도완 청년(은파교회) ▲감사 박영미 권사(청광교회), 김충각 안수집사(청광교회)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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