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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청주지방회 2024년도 신년 하례회“우리는 다듬지 않은 돌입니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4.01.08 15:16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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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회장 김민웅 목사)는 지난 1월 4일 서문교회(박명룡 목사)에서 ‘2024년 신년하례회 및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청주지방회는 매년 청주지방장로회(회장 김성동 장로, 내덕교회, 이하 장로회) 주관으로 1월 초 신년하례회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하지 못하다가 작년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신년하례회를 진행하게 됐다.

당초 작년 12월에 열린 장로회 총회에서 신년하례회 개최 문제를 놓고 예산 문제로 의견이 오간 바 있다. 이에 이 문제에 대해서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고, 임원회는 규모를 축소해 평소 교회 외부에서 하던 신년하례회를 교회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해 이날 ‘2024년 신년하례회 및 특별기도회’로 모임을 갖게 됐다.

회장 김성동 장로

장로회장 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최홍규 장로(지방회 회계, 미평교회)가 기도하고, 연경애 목사(여교역자회장, 은파교회)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장로회 임원들의 특송 후 지방회장 김 목사가 ‘다듬지 않은 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의 삶이 내가 계획하는대로 되면 좋겠지만 하나님은 내 뜻대로 하지 않고 마치 돌을 다듬어 가듯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만들어 가신다.”며, “우리는 다듬어지지 않은 돌이기에 어떤 곳에서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다듬어 사명 감당케 하심을 기억하고 충성해

설교 지방회장 김민웅 목사

서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는 2024년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제117년차 교단 표어인 ‘한성도, 한영혼, 주께로!’를 제창하고 지방회 서기 고치곤 목사(새길큰빛교회)의 사회로 2부 특별기도회를 진행했다.

특별기도회는 ‘교역자를 위해서’, ‘장로를 위해서’, ‘청주지역복음화를 위해서’,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성결교단을 위해서’ 한태구 장로(장로회 제1부회장, 서문교회), 이상철 목사(지방회 부회장, 장신교회), 류선철 장로(장로회 제2부회장, 청광교회), 박명룡 목사(지방회 평신도부장, 서문

교회)가 각각 대표로 기도했다.

기도회 후 김정일 도의원이 인사말을 전했고, 지방회 서기 고 목사와 장로회 총무 김진하 장로(큰빛교회)의 광고 후 각 감찰별로 신년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구장회 목사(내덕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송영규 목사(증경지방회장, 부강교회)의 식사 기도 후 장로회에서 마련한 애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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