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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2024학년도 시무예배“비신자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을 전하는 학교”
  • 황정민 기자
  • 승인 2024.01.06 13:08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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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1월 2일 학교 본관 소강당에서 ‘2024학년도 시무예배’(이하 시무예배)를 드리고 비신자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을 전하는 학교가 되자고 다짐했다.  

제1부 시무예배는 김성원 교목처장의 사회로 기도는 도서관장 구경선 교수가 드리고, 설교는 이사장 백운주 목사가 요한복음 15장 11절을 인용하여 ‘기쁨과 감사가 회복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사장 백운주 목사(증가교회)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독교라는 종교는 기쁨의 종교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쁨, 평안, 감사가 기독교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신학대학교에 속한 모든 공동체가 기쁨이 넘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안에 있어, 그 기쁨을 충만하게 해야한다”면서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 있는데, 그것은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면 끝이 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이 난다’는 것이다. 이 문장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학교로서 비신자인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을 전하는 학교가 되도록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다”고 설교했다.

제2부 신년 축하식은 조성호 총무처장의 사회로 총장 황덕형 박사의 새해인사 후 케이크 커팅,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총장 황덕형 박사는 “올해는 우리 학교가 새로운 비전을 통해 한해를 지냈으면 한다”며, “현실적인 목표를 통해 발전된 학교가 되어 후배들에게 좋은 것을 보여주고 남겨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케이크 커팅은 백운주 이사장, 황덕형 총장, 교수협의회장, 직원협의회장, 총학생회장, 원우회장이 함께했다. 예배 후 이사장 백운주 목사와 증가교회 성도들은 학교 교직원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베풀었다.

황정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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