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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교회, 원로 추대 · 담임 취임박명철 원로목사 · 채교진 담임목사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24.01.06 10:52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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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량리교회(정승일 치리목사)는 지난해 12월 31일 교회 3층 본당에서 지난 19년간 제4대 담임으로 시무한 박명철 목사를 원로로 추대하고, 제5대 담임으로 채교진 목사가 취임하는 축하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활성화와 새로운 부흥을 다짐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정승일 치리목사, 기도는 서울제일지방회 부회장 이성도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서동일 목사, 특별찬양은 청량리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박성조 목사가 고린도전서 3장 5절부터 9절을 본문에서 ‘하나님뿐 이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박성조 목사는 설교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우리는 매사에 하나님뿐임을 잊지 말자”면서 새롭게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치리목사의 예식사에 이어 새 담임으로 취임하는 채교진 목사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채교진 목사는 1971년생(52세)으로 세종시에서 출생하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학위(상담교육 전공)를 취득했다. 이후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신학박사 과정(목회상담과 실천신학 전공)을 수료했다. 강시화 사모와 예람, 예인 2명의 아들이 있다.
 

지방회장 박성조 목사가 취임하는 목사와 교회 선임 장로를 단상 앞으로 불러 세우고 오른손을 들어 엄숙히 서약하게 하고, 채교진 목사에게 청량리교회 치리권을 부여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량리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채교진 담임목사 부부

채교진 목사는 취임사에서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오직 목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채교진 담임목사의 사회로 청량리교회 황병구 장로가 추대사를 낭독하고, 박명철 목사를 강단으로 나오게 하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량리교회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어서 총회장 임석웅 목사 수여하는 공로패가 원로목사에게 증정됐고, 지방회장도 공로패를 증정했다. 

박명철 목사는 이임사에서 “본인을 지지해준 교회 성도들과 묵묵히 목회에 내조한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제4부 축하 시간에는 증경총회장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원로)와 증경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청량리교회 노모스레이디 싱어즈가 축가를 불렀다. 이어서 장세준 선임장로가 광고한 후 이정익 목사가 축도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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