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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교육관(세움관) 신축 입당명예장로 추대 · 해외선교지 교회 건축헌금 전달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23.12.13 18:52
  • 호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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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가 지난 12월 10일 본당에서 다음세대와 교회 일꾼을 세워갈 교육관(세움관)을 건축하고,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또한 박병오 명예장로 추대와 미얀마교회 건축헌금 및 아프리카 우물파기 기금전달식도 함께 진행하고 새로운 부흥을 다짐했다.

제1부 예배는 건축위원장 서규홍 장로의 사회로 기도는 군산지방회 부회장 문영민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조상운 목사, 특별찬송은 군산중동교회 글로리아중창단, 설교는 지방회장 지용승 목사가 신명기 6장 4절부터 9절을 본문으로 ‘다음세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용승 목사는 설교에서 “군산중동교회의 교육관인 세움관 입당 예배를 계기로 다음세대 사역이 더욱 왕성하게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2부 명예장로 추대예식에서는 1988년 세례를 받고 2005년 집사안수, 2017년 장로장립 이후 교회를 위해 ‘충성·봉사·헌신’으로 성도들의 모범이 된 박병오 장로(아래 사진)의 명예장로 추대식이 진행됐다.

예식을 위한 기도와 추대사에 이어 담임목사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 명예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하고 추대패를 전달했다. 박병오 명예장로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며 답사했다.

제3부 세움관 건축 현황 보고는 전원배 장로의 사회로 건축위원회 총무 차순영 장로가 그동안 진행된 건축에 대한 경과를 설명하고, 주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건축을 위해 수고한 이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건축위원회 위원장 서규홍 장로와 총무 차순영 장로가 공로패를 받았다.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교육관(세움관)은 지상 4층의 건물로 전체 면적 2,368.58㎡(716.5평)로 1층은 유치부, 어린이부, 키즈랜드, 사무실이 자리하며, 2층은 청소년·청년부, 체육관, 3층은 역사관, 카페, 영상제작실, 소그룹, 4층은 풋살장, 야외 공연장, 기계실로 구성되었다.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진행된다.

제4부 선교헌금 전달식에서는 노시영 장로와 문경애 권사가 미얀마교회 건축헌금을 각각 전달하여 2개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으며, 제1여전도회 이맹진 권사는 월드비전에 아프리카 우물파기 헌금을 전달했다. 중동교회는 지금까지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에 우물 12개를 팠다.

제5부 축하 시간에는 임만호 목사(군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가 축사하고, 고대곤 장로가 내빈 소개, 권영종 장로가 광고한 후 이종기 목사(남군산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세움관으로 이동해 서종표 담임목사와 당회원 그리고 내빈들이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입당을 자축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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