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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청주남전련 되겠다”청주지방남전도연합회 제57차 정기총회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3.12.11 21:50
  • 호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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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남전도회연합회(회장 김철수 안수집사, 부강교회)는 지난 12월 10일 큰빛교회(박성완 목사)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갖고 2023년을 정리하며 새로운 임원단을 구성해 57회기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준 장로(1부회장, 큰빛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김진하 장로(직전회장, 큰빛교회)가 기도하고, 홍승권 장로(2부회장, 새증평교회)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큰빛교회 6남전도회와 한마음중창단의 찬양 후 박명룡 목사(평신도 부장, 서문교회)가 '요한복음의 제자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4개의 복음서에서 말하는 제자도는 조금씩 강조점이 다른데 요한복음에서 말하는 제지도의 핵심은 ‘믿음’인데 예수님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가르침을 통해 진짜 제자를 가려내셨다.”며, “나의 생각과 기대 그리고 이익과 반대되더라도 예수님이 생명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 붙어있는 참 제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도 큰빛교회 박성완 목사

설교 후 최성규 안수집사(회계, 미평교회)의 봉헌기도와 함께 봉헌시간이 있었고, 조남재 장로(전국남전련 제1부회장, 서문교회)가 조등호 장로(전국남전련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했으며, 이인형 장로(총무, 궁평교회)의 광고 후 박성완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회장 김철수 안수집사

예배후 회장 김 집사의 인도로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서기 허병길 집사(서기, 큰빛교회)가 9교회 31명이 참석했음을 보고했고, 회장 김 집사가 개회사와 함께 개회를 선언했다.

전회의록 낭독, 경과보고, 재정보고까지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고, 홍순관 장로(감사, 서문교회)가 감사보고를 했으며, 모범교회(큰빛교회) 및 모범회원(허병길 집사)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모범회원 허병길 집사

이어 임원선출을 위해 전형위원회(위원장 안석만 장로) 모임과 추천이 있었고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회장 박승준 장로 이하 실무 임원이 선출됐으며 실무임원의 추천과 동의를 얻어 실행임원들이 선출됐다.

신구임원교체식이 있었고 지난 일 년간 수고한 김 집사에게 신임회장 박승준 장로가 공로패를 전달했다. 202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임원회에 맡기고 실행위원회에 정리해서 보고 받기로 했다.

신임회장 박승준 장로

기타토의에서 김정중 장로가 “남전도회연합회 회의나 행사 시 구체적으로 기록을 남겨서 역사자료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의견을 냈다. 폐회 동의가 들어왔고 이송한 장로(큰빛교회)의 기도로 모든 회무를 마무리 했다.

한편 2024년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 박 장로는 취임 인사를 통해 “그동안 일하셨던 선배 집사, 장로님들을 보면 거대한 산과 같았다.”며, “그런분들이 이루어 놓으셨던 것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57회기는 ‘다음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청주지방남전도연합회’로 찬양, 말씀, 기도가 회복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2024년을 이끌어갈 신임원 명단이다.

▲회장 박승준 장로(큰빛교회) ▲1부회장 홍승권 장로(새증평교회) ▲2부회장 엄정용 장로(큰빛교회) ▲총무 이인형 장로(궁평교회) ▲서기 박형순 장로(서문교회), 부서기 이호상 안수집사(미평교회) ▲회계 최성규 안수집사(미평교회), 부회계 강효구 집사(청광교회) ▲감사 손회원 장로(서원교회), 홍순관 장로(서문교회)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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