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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교회, ‘청·장년 세대 찬양부흥회’찬양사역자 김동욱 전도사 초청 특별한 콘서트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1.08 16:57
  • 호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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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봉일교회(손경호 목사)는 지난 11월 3일 시온성전에서 중앙교회(한기채 목사) 김동욱 전도사를 초청하여 청·장년이 함께 하는 찬양부흥회를 개최했다. 봉일교회는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빠져나와 올해 ‘다시 연결되게 하소서’라는 표어로 전체 성도들이 신앙 회복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서초교회 김석년 원로목사 등 여러 강사를 초청해 일일 부흥회를 개최했는데, 이번에는 찬양사역자 김동욱 전도사를 초청한 것이다.

김 전도사는 경희대학교와 미국 버클리대학교를 나와 현재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중앙교회를 섬기고 있다. 김 전도사는 이날 자신의 히트곡 ‘금을 만드는 시간’, ‘광야를 지나며’. ‘믿음이 없이는’을 부르며, 찬양으로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었다. 또한 베드로전서 1장 7절을 본문으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간증 형식으로 전했다.

김 전도사의 목소리는 맑고 고운 음색이었으며, 찬양 중간 적절한 간증과 말씀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도들을 은혜의 시간으로 이끌었다. 그는 “우리가 어려운 세상 속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고 계셔서 안심할 수 있다”고 성도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김 전도사는 버클리음대 재학 시절, 학비가 부족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공부했던 경험담을 전하고 사역자로서 마지막은 목회자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CCM 그룹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히즈윌’의 멤버 이기도 한 그는 “항상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음반을 제작해 발표하며, 복음 전파를 위한 사역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찬양부흥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은혜와 말씀이 아우러진 특별한 집회였다”면서 “찬양을 통해 영적으로 많은 도전을 받았다. 신앙생활에 더욱 힘을 내며, 남은 2023년도를 마무리하고 주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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