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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새빛은혜교회와 선교 아웃리치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 심기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11.02 08:46
  • 호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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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국내 선교 아욱리치에서 신길교회와 새빛평택교회 성도들은 <어린이 초청잔치>를 열고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교회 국내선교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100여 명의 훈련된 전도요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택 새빛은혜교회(남기철 목사)에서 ‘국내선교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에서 복음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심기 위해 노력했다.

신길교회 국내선교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코로나 이후 어려운 교회를 찾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아웃리치 선교사역을 해왔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신길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 9월에 부임한 남기철 목사가 시무하는 새빛은혜교회를 지원하기로 했다.

새빛은혜교회는 지역 상가 4층에 위치한 작은 교회이지만 30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새빛은혜교회와 협력하에 장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도사역에 역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경기 평택시 송탄공원로 145 미주아파트 2차 상가 4층에 위치한 새빛은혜교회는 주변이 아파트와 초등학교 등으로 전도에 적합한 지역으로 입지 조건이 아주 좋다.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신길교회 박정규 장로와 이창수 장로를 비롯한 성도들은 새빛은혜교회와 형제교회라는 사명감으로 뭉쳐 지난 26일 오전 신길교회 앞마당에서 교회 버스에 탑승해 새빛은혜교회로 향했다.

신길교회 전도대원들은 버스로 이동하여 현지에 도착한 후 도착 예배를 드리고, 신길교회 성도들은 “과거 함께 했던 부목사님이 담임목사님이 되어 열정적으로 목회하시는 모습을 보니 교회가 부흥할 것이란 예감이 들었다”며, “지금도 신길교회 성도들은 새벽예배 시간에 새빛은혜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남기철 담임목사는 “새빛은혜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신길교회 성도님들로 인해 더욱 목회에 정진하고 있다”며, “이번 전도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알리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참석자 모두 새빛은혜교회 조끼를 입고 전도에 나섰다. 아파트 상가와 초등학교 등으로 나뉘어 전도 지역에서 전도지와 전도용품을 들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믿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새빛은혜교회를 소개하며 전도했다.

특히, 초등학교 앞 전도 현장에서 신길교회 성도들은 아동들과 함께 하교하는 어머니들에게 새빛은혜교회를 소개하며 ‘꼭’ 한 번 교회에 나와 달라고 전했다. 

어린이 공동체 활동
건강상담

이렇게 3일간 집중전도가 펼쳐진 현장에 전도하는데 장애물은 없었다. 영혼을 살리는 전도 행사에 집중할 수 있었다. 전도요원들은 거리 및 방문 전도, 학교전도, 건강상담, 어린이 초청잔치, 새가족 VIP 잔치, 시설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별히 신길교회에 출석하는 일부 북향민들도 복음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3일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신길교회와 새빛은혜교회 성도들은 형제교회로서 전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주님께 받은 사명으로 지역사회에 전도사역으로 복음을 심었다.

행사를 마친 후 남기철 목사는 “부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신길교회에서 너무나 많은 지원을 해줘서 힘이 난다”며, “신길교회 이기용 담임목사님과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지역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행사를 담당했던 신길교회 국내선교위원장 이창수 장로는 “영혼구원은 성도의 당연한 사명이라며, 3일간 신길교회와 새빛은혜교회가 서로 협력하여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렸는데, 지역이 옥토 밭이 되어 풍성한 결실을 맺고 성령의 새바람이 불게 되기를 소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길교회는 코로나 시기를 통과하는 동안에도 지역사회 돕기와 작은교회에 힘이 되는 사역 등을 지속해서 펼쳐 왔다. 한편, 신길교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도지, 조끼, 어깨띠, 팝콘 및 솜사탕 기계, 야외용 탁자 등 일체의 전도물품과 함께 어린이들 초청잔치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지원과 간식, 경품을 후원했다. 또한 새가족 VIP 초청행사에 따른 기념품 제공과 교회 음향시스템 교체도 지원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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