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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지역주민 위로잔치 ‘열린음악회’문화예술로 지역주민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 삼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0.19 11:32
  • 호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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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10월 13일 교회 메인 센츄리어 홀에서 영등포구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열린음악회’를 열고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공유하며 교회가 지역주민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신길교회가 지역주민과 최고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나누기 위해 째즈 보컬리스트와 성악가들을 대거 초청했다. 

음악회에 앞서 이기용 담임목사(위 사진)는 환영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열린 음악회”라 했고, 김민석 국회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저녁에 잠시 쉼이 있어 음악회에 참석했다”며 음악회를 축하했다. 

음악회는 황수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부 슈퍼 째즈 콘서트와 2부 클랙식의 대향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슈퍼 째즈 콘서트에서는 아티스트 째즈 보컬 김 준, 색소폰 이정식, 피아노 성기문, 기타 최우준, 드럼 임주헌이 부드럽고 감상적인 낭만을 선사했다. 특히,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매력적인 째즈 음악이 노래와 연주로 들려올 때마다 리듬에 맞춰 흥에 겨워 청중들은 손뼉 치며 즐거워했다.

클래식의 대향연에서는 피아노 강수정 교수(서울신대 교회음악과)는 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연주했으며, 팝페라 가수 소프라노 김지현이 ‘넬라 판타지아’와 조수미가 월드컵에서 불러 인기를 누린 ‘챔피언스’를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유도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으로 아티스트로 각 광을 받고 있는 미람바 전경호가 관중의 귀에 익수한 찬송가 ‘내 영혼이 깊은 데서’를 불러 은혜를 나누었다. 전경호는 또 ‘Czardas’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매조 소프라노 임미희 교수(서울신대)가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에 나오는 ‘그대 음성에 내 마음이 열리고’를 불렀다. 

음악회 대미는 국립합창단 남성 중창단 테너 이장호, 지재엽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세계 명가곡’을 불렀다. 

이날 음악회에서 지역주민들은 “신길교회가 지역주민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다” 전했고, 또 다른 지역주민은 “은혜롭고 낭만적인 음악회였다”고 관람 소감을 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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